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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대학 국제학생지원자협회 리박사양로원 방문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6-08 17:26:09 ] 클릭: [ ]

지난 5월 26일, 길림대학 국제학생지원자협회 일행 50여명이 길림대학 국제교육학원 리매화원장의 인솔하에 장춘시 구태구 음마하 사회구역에 위치한 리박사조선족양로원을 찾아 로인들을 위문했다.

일행은 양로원 로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문예종목을 선물하고 텔레비죤  1대와 떡이랑 맛나는 음식도 가지고 왔다.

양로원에서 살고 있는 전체 로인들은 산뜻한 민족옷차림을 하고 백리길도 마다하고 찾아온 국제 손님들을 열정적으로 맞이하였다.

양로원 배원장의 환영사와 국제교육학원 리매화원장의 답사에 이어 학생대표는 “ 우리는 여러 나라에서 온 류학생들로서 중국에 와 공부하면서 오늘 양로원의 조선족로인들을 위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여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고 하면서 “양로원 로인님들을 만나 따뜻하게 정을 나누게 되니 본국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이 더욱 간절하게 납니다.”고 했다.

그는 류학기간 공부를 열심히 하여 자기들의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이곳 양로원 로인들처럼 행복한 만년을 보낼 수 있는 평화의 락원을 꾸리는데 진력하겠다고 했다.

양로원 로인들은 특색이 짙은 문예종목을 감상하면서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온 학생들을 만나보기는 처음이라고 했다.

올해 91세 나는 심순희할머니는 경쾌한 음악에 맞추어 류학생들과 손에 손잡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둥실둥실 춤을 추었다.

양로원 로인대표는 비록 피부색갈이 다르고 언어가 다르지만 모두 우리의 형제자매와 같다며 공부를 잘 해 다같이 평화로운 지구촌을 건설하기에 힘을 합치자고 했다.

/윤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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