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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작가협회 훈춘4소서 우리말글짓기대회 개최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5-28 09:41:11 ] 클릭: [ ]

대상 수상자들(앞줄 좌로부터 양찬혜, 최은주, 박송아).

5월 25일, 훈춘시제4소학교에서는 연변작가협회의 후원으로 ‘연변작가협회 제1회 훈춘시제4소학교 우리말글짓기대회’를 개최했다.

연변작가협회 상무부주석 정봉숙은 축사에서 “청소년들은 우리 문학의 미래”라고 하면서 연변작가협회는 연변주정부의 유관 정책과 요구에 따라 민족문학사업을 새로운 높이로 끌어올리기 위한 정책보장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문학의 속성과 객관법칙을 중시하는 기초에서 자신이 지닌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다양한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해나가고 있다고 소개, 특히 조선족문단의 세대별 작가대오의 불균형 현상을 극복하기 위하여 이같은 글짓기 경연을 비롯한 많은 문학활동과 문학지원사업을 기획하고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원로작가 림원춘선생이 글짓기하는 학생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각 반급에서 선출된 240명 학생들이 참가한 글짓기대회에서 2학년 5학급 박송아, 4학년 4학급 양찬혜, 6학년 1학급 최은주가 각각 저급학년, 중급학년, 고급학년조 대상을 수상하고 1학년 3학급 안지은, 2학년 2학급 전성찬, 3학년 2학급 리은서, 4학년 3학급 김태희, 5학년 3학급 최은지, 6학년 1학급 문예연 등 6명 학생이 금상을, 1학년 1학급 오단비, 3학년 1학급 신민기 등 15명 학생이 은상을, 6학년 3학급 리효진, 5학년 4학급 최가연 등 21명 학생이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지녔다.

학교운동장에서 개최된 글짓기대회에 240명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이 학교 김옥 교장은 “840명 학생들과 100여명 교원들을 대표하여 연변작가협회에 감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연변작가협회의 후원금을 학생들의 글짓기제고를 위한 실제적인 일에 유용하게 사용함으로서 더욱 많고 우수한 글짓기인재를 양성해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글짓기대회에는 원로작가 림원춘선생을 비롯한 연변작가협회 부분적작가와 시인들이 참가하여 공정하고도 객관적인 평의와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8명의 우수지도교원을 표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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