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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번역협회 길림화교외국어학원에 정착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4-02 10:59:11 ] 클릭: [ ]

3월 31일, 길림성번역협회 제5기 리사회의가 장춘에서 개최되였다. 회의에서는 길림화교외국어학원에 길림성번역협회 간판을 걸기로 결정하였고 길림화교외국어학원 원장 진화(秦和)를 길림성번역협회 신임 회장으로 추임했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 성 180여명 번역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1984년 설립된 길림성번역협회는 국가 대외선전, 대외문화교류와 국제전파, 신흥써비스업종 양성, 업종활력 등 방면에서 중요한 작용을 발휘하였고 업종 발전에 좋은 내외부환경을 창조하였다.

길림성번역협회 부회장 겸 비서장 왕걸은 “번역협회가 대학교에 정착한 것은 업종과 고등학교의 유력한 접목인바 길림성번역협회의 사회써비스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고 말하며 금후 “길림대학, 동북사범대학 등 여러 대학교와 손 잡고 유명 교수, 학자를 인입해 ‘산, 학, 연’ 연구사업을 할 것이다.”고 표했다.

길림성번역협회 제5기 리사회 회장이며 길림화교외국어학원 진화 원장은 협회 미래 5년 목표와 임무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미래 5년 길림성번역협회는 써비스 의식을 강화하고 써비스 기제를 창신할 것이며 ‘일대일로’건설에 융합해 길림성의 개방수준을 진일보 제고시킬 것이다.”고 전망했다. 또한 “‘다언어번역+’ 우세를 충분히 발휘해 산, 학, 연 상호 배합으로 브랜드 지명도를 제고하겠다.”고 전했다.

회의 기간 길림성인민정부 외사판공실, 장춘시인민정부 외사판공실은 길림화교외국어학원와 합작협의를 체결했는바 금후 련합으로 높은 소질의 응용형 외국어 외사인재 양성과 지방 경제건설 등 방면에서 광범하고 깊은 합작을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

길림성외사판공실 정강 부주임은 축사에서 “지난 34년간 길림성번역협회는 갈수록 그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길림성번역협회 제5기 리사회가 새로운 시대 새로운 성과로  길림성의 경제사회 발전과 대외개방에서 더 큰 역할을 할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길림신문 최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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