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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실험소학교 교정예술절로 재능의 꽃 피워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3-21 16:53:29 ] 클릭: [ ]

 펴나는 춘삼월의 21일, 교정의 무대를 뜨겁게 달군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들끓던 룡정실험소학교는 씩씩한 봄기운으로 차넘쳤다.

고급학년조 학생들의 무대로 꾸며진 이번 교내 예술절은 지난해 11월에 이어 제2회로 열린 교정예술절이다. 이날 4, 5, 6학년 전체 학급, 전체 학생들이 학급별로 선보인 15가지 문예종목으로 무대가 꽉 채워졌다.

4학년 3학급의 북춤 ‘서전의 북소리’로 오프닝무대를 장식한 이번 행사는 줄뛰기무용, 힙합댄스, 아동극, 모델쇼, 사물놀이, 태권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알찬 종목들이 무대에 올랐다.

출연자들의 20여일간 품들여 준비한 종목은 관중석의 박수갈채와 환호성을 뽑으며 신명나는 무대를 이어갔다. 웃학년 언니오빠들의 무대를 보고 자리에서 일어나 들썩이며 호응을 맞추던 저급학년조 어린이들은 무대조명이 바뀌울때마다 찬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이날 6학년조 학생들은 그간 소학교에 머물렀던 6년간의 추억들을 담아내 준비한 감동적인 종목들은 박수세례를 받았다. 한편 짧은 뮤지컬 형식으로 준비된 아동극 또한 탄탄한 스토리와 통통 튀는 출연자들의 연기력으로 이목을 끌기도 했으며 가야금 선률과 어우러진 한복패션쇼는 교정 축제에 이색적인 풍경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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