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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피자교실에서 소중한 체험 했어요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1-06 21:57:40 ] 클릭: [ ]

방학간 사회실천활동으로 해피나라 피자체험 교실을 찾은 어린이들.

중소학교 학생들의 방학간 사회실천활동을 단지 내용과 형식에 치우치지 않고 학생들의 성장과 개성발전에 유리한 체험활동으로 되게 하는것은 당전 중소학교 사회실천 활동의 새로운 과제로 되고 있다.

일전에 연길시중앙소학교 저급학년 학생들의 피자교실 수업은 단지 형식을 떠나 내용상 의미깊은 체험으로 조직돼 학생들의 성장발전에 필요하고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진정한 사회실천 활동으로 되게 하였다.

지난 4일,연길시중앙소학교 1학년 5학급 어린이들은 강송매담임선생님과 학부모들의 손길에 이끌려 겨울방학간 어린이 사회실천 체험활동으로 피자만들기 체험에 나섰다.

연길해피나라 피자교실에서 어린이들은 지도원으로부터 피자를 만들기전 준비할 내용과 만들때의 일련의 절차 및 주의 사항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이날 해피나라 피자교실에서 어린이들이 받은 체험내용은 이왕과는 차별화한 피자만들기 체험으로 조직해 눈길을 끌었다.

바로 성장단계에 처해있는 어린이들의 자각성과 창의력을 배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험장에서 학부모들의 참여가 없이 어린이들에게 독자적으로 피자만들기 체험을 실시한것이다.

그리하여 학부모들은 체험장밖에서 어린이들의 피자만들기 체험과정을 지켜보면서 자식을 한층 료해하는 필요한 계기를 마련하였다.

그러나 어린 자식이 독자적으로 피자를 제대로 잘 만들수 있을지를 두고 걱정하는 학부모들도 적지 않았다.

그도 그럴것이 피자체험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지난해 유치원생으로부터 금방 소학교에 입학한 1학년 신입생들로서 자주실천능력이 고급학년 학생들에 비해 아직은 뒤쳐진다는것이 가장 큰 리유였다.

피자를 만들기전 피자교실 지도원은 어린이들에게 주의력을 집중해서 열심히 듣고 시범대로 잘 따라한다면 얼마든지 잘 만들수 있다고 격려하는 한편 매 어린이들의 탁상앞에 피자만드는데 사용하는 신선한 식재료와 둥근 원모양의 피자빵을 갖다놓았다.

모든 준비를 마친 어린이들은 본격적으로 피자만들기 체험을 시작하였다.

제일 처음 절차는 피자빵에 식재료가 잘 묻히게 하기 위해 포크로 피자빵을 가볍게 살랑살랑 두드려서 살짝 긁힌 모양의 작은 홈들을 만드는 것이였다.

어린이들이 포크로 피자빵을 톡톡 두드리는 동시다발적인 소리는 장내에서 마치 색다른 교향악 연주처럼 귀맛좋게 들려왔다.

다음은 소스를 도우에 골고루 바르는 절차였는데 어린이들은 초롱초롱한 눈매로 지도원의 시범하는 손길에 따라 고사리같은 손으로 용케도 피자빵에 소즈를 골고루 잘 발라주었다.

체험장 밖에서 학부모들은 어린이들이 피자를 만드는 동안 수시로 “우리 아들 잘 할수 있어…사랑해..”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어린이들이 피자를 잘 만들수 있도록 가볍게 격려해주었다.

요즘 어린이들은 평소 피자를 아주 즐겨 먹지만 대부분 어린이들은 피자를 직접 자기 손으로 만든 경험은 매우 적다.

때문에 대부분 어린이들은 처음 해보는 일이라 비록 서투른 솜씨였지만 스스로 잘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에 그만큼 집중력과 열정 또한 높았다.

체험현장에서 강송매 담임선생님 또한 평소 어린이들의 이러한 긍정적 심리를 자극해 수시로 학생들에게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결과 피자만들기 체험과정에서 어린이들은 서로 뒤질세라 피자를 더 잘 만들고 싶은 마음으로 피자교실 지도원한테 여러가지 절차중에서 나타나는 질문과 가르침도 서슴치 않고 요청하였다.

지도원은 어린이들이 요구하는 매 질문에 그냥 지나쳐 버리지 않고 제조과정시범을 반복하며 어린이들이 피자제조 절차대로 피자를 잘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그다음 절차에서 어린이들은 지도원의 설명과 손놀림 을 파악하고 양파랑 옥수수 파인애플도 순서에 따라 자신감 있게 피자빵에 솔솔 뿌려준후 베컨 피망,소세지 그리고 양송이버섯도 꼼꼼하게 올려주었다.

마지막으로 치즈까지 제일 우에 원모양으로 한벌 바르자 잠깐 사이에 모양과 색상이 고운 피자가 완성되였다.

처음으로 피자만들기 체험을 자주적으로 이뤄낸 어린이들은 저마다 신기한 눈매로 자신이 만든 피자를 요리조리 살펴보기도 하고 두손으로 들어보기도 하면서 저으기 성취감에 도취되였다.

체험장 도체에서 피자를 완성한 어린이들의 즐거운 환성이 들려오고 학부모를 향해 하트모양의 손사래 동작으로 기쁜 마음을 행동에 담아 자축을 표현하는 어린이들도 있었다.

그러한 장면들은 프로리그에서 꼴을 터치운 축구선수의 세리머니 표현을 방불케 해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이게 하였다.

피자를 다 만든후 기계에 피자를 넣어 익혀 나와야 완전히 맛잇는 피자가 나오며 전반 피자만들기 체험과정이 원만하게 완성하게 된다.

어린이들은 피자교실에서 지정받은 번호에 따라 포장물을 들고 줄지어서 피자완성품을 질서있게 주방에 맡겨놓았다.

잠시후 기계에서 고소한 향기가 풍기는 노랗게 잘 익은 피자가 나오자 피자교실 지도원은 지정번호에 따라 매 어린이들한테 피자를 발급해주었다.

피자체험을 통해 자신이 만든 피자를 먹으며 어린이들은 온 세상을 다 차지하기라도 한듯 흥분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곁에서 대견한 눈매로 자식들을 바라보던 어머니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여나 피자교실은 마치 화창한 봄기운이 도는것만 같았다.

리승기 어린이는 “피자교실에서 맛잇는 피자를 만들어서 좋았고 반급친구들과 함께 누구의 솜씨가 더 좋은가를 비하며 피자를 서로 나누어 함께 먹을수 있어 신이 난다” 말했다.

최항성 학부모 류해연씨는 아들이 만든 피자를 맛보면서 “평소 어린 아들을 아직도 단지 철부지라고만 생각하고 처음에는 제손으로 피자를 잘 만들수 있을지를 두고 사실 매우 걱정하였다”며 지도원의 가르침아래 아들이 집중력으로 모양이나 맛도 괜찮은 피자를 스스로 완성한것이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겨울방학 피자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애한테 심리적으로 뭐든지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것이 향후 성장하는데 가장 소중한 경험으로 남을것이다”고 덧붙혔다.

강송매 담임교원은 저급학년 어린이들의 취향에 맞게 겨울방학 체험활동을 조직하는 가운데서 실제적효과를 내려고 무척 고민을 많이 했다.

특히 추운 겨울,바깥환경으로 어린이들의 년령상 내용이 다채로운 활동을 조직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하면서 그러던중 피자체험교실에서 조직하는 피자만들기 체험이 어린이들한테 제격이라는 판단이 섰다고 한다.

그런데 체험과정을 연구하는 가운데서 원래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피자를 만들기로 했던 체험방식이 현재 어린이들이 처한 년령단계 어린이들한테 적합하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였다.

원인은 소학교 저급학년 단계 어린이들은 보편적으로 부모한테 의뢰하는 습관이 많고 자각성이 부족한 것이 적지 않은 어린이들한테서 정도부동하게 나타나는 원인때문이였다.

그리하여 방학간 사회실천활동을 조직하는 기회를 타서 어린이들이 학부모에 대한 의뢰성을 버리고 자각성을 배양하는 한차례의 체험활동을 조직하려고 생각한것이다.

강송매담임교원의 제안은 해피나라의 적극적인 지지와 호응을 얻어 피자체험 실천과정을 피자교실 지도원의 지도로 어린이들이 자주적으로 피자를 만들며 자각성을 배양하는 한차례의 소중한 실천과당으로 될수 있게 사전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강송매교원은 어린이 사회실천 활동은 학생들의 년령단계가 부동함에 따라 같은 활동이라도 년령과 학년에 따라 차별화한 방법으로 실시해야 하는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강조하였다.

아주 작은 형식상 절차라도 바꾸면 내용이 더욱 신선해져 진정 어린이들한테 소중한 성장 경험이 될것이라는 리유에서 출발한것이다.

또한 피자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열심히 피자를 잘 만들었고 맛잇게 먹는것을 보면서 마음이 너무 흐뭇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겨울방학 피자만들기 사회실천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각성과 함께 뭐나 마음먹고 하면 꼭 이룰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되여 향후 창의력을 배양하고 밝은 심성으로 자신들의 꿈을 실현하는데 밑걸음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연길시중앙소학교 저급학년 어린이들이 체험한 피자교실 사회실천은 피자만들기 체험이라는 한차례의 간단한 사회실천 활동가운데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실제적으로 어린이들의 성장을 돕는 사회실천 체험과당으로 남게 함으로서 향후 어린이들의 성장에 필요한 긍정적인 영향을 줄것으로 기대된다.

해피나라 피자교실에서는 지역사회 유치원 어린이들과 중소학생들에게 사회실천활동의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바램으로 평소 정기적으로 주중 오전 10시와 오후 3시,주말 오후 3시 등 시간대에 피자만들기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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