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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에게 ‘꽃봉오리 계획’ 성과를

편집/기자: [ 정현관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1-03 15:29:02 ] 클릭: [ ]

3일, 장춘시 록원구조선족소학교 전교 사생과 200여명에 달하는 학부모가 참가한 "장춘시 록원구조선족소학교 2017년 방과후 동아리활동 전시 및 새해맞이 문예공연"이 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 지난해 9월부터 실시한 '꽃봉오리 계획'의 성과를 보여주는 무대인 만큼 광범한 학생들과 교사들이 다채로운 문예공연을 선보였을 뿐더러 장춘시교육국의 관련 지시를 참답게 시달했음을 보여 주었다.

료해에 따르면 록원구조선족소학교는 지난해 9월 4일부터 장춘시정부와 장춘시교육의 통일 요구에 따라 전 교 범위내에서 방과후 소학생들을 무료로 돌봐주는 ‘꽃봉오리 계획’을 전면 실시했는데 전 교 282명 학생 중 최고로 273명 학생이 이번 계획에 자원적으로 참가했고 참여률은 97%에 달하며 참가 교사는 33명으로 참여률은 94%에 달한다.

록원구조선족소학교는 자기의 실제에 따라 '꽃봉오리 계획'을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 실시했다. 하나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금요일에 방과후 숙제지도를 진행하는데 조문, 수학, 외국어 등 교사들이 당일에 포치한 숙제에 대해 지도하는 한편 개별적인 지도도 진행한다. 다른 하나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에 실제 수요에 따라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의 교사와 록원구소년궁의 교사들을 초빙해 축구, 배구, 무용, 성악, 전자풍금, 가야금, 회화, 로보트, 태권도 등 11개의 활동을 조직해 학생들의 흥취를 배양한다.

록원구조선족소학교 교장인 석진호는 “올해는 더욱 많은 학생들이 ‘꽃봉오리 계획’에 참여 하도록 추진하고‘꽃봉오리 계획’이 학생과 학부에게 더욱 실제적인 성과를 가져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활동에 퇴직교사들이 참석해 활동을 더욱 의미있게 했으며 퇴직교사 지영숙은 석진호교장에게 19차 당대회 해독(조문판)과 당규약 등 서적을 전달했다.

/길림신문 정현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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