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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시조선족학교 우리 말로 연극 공연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11-15 13:33:49 ] 클릭: [ ]

10일, 통화시조선족학교 소학부, 초중부 조선어문강좌실에서는 학생들들로 하여금 우리 말에 애착을 갖고 우리 말을 잘 배우게 하고저‘우리의 무대, 우리가 주인공’이란 주제로 연극을 공연했다. 부분적 학부모들이 공연을 관람했다. 

 

학생 연극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 두번째로 진행하는 행사로서 주로 학교문화를 풍부히 하고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무르익히려는데 취지를 두었다.

소학부, 초중부 각 학급에서는 교재와 과외도서에서 삶의 도리를 깨우쳐 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뽑아 극본으로 만들었다.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연극을 연습하고 공연하는 가운데서 우수한 인물들을 거울로 삼고 따라 배우도록 요구하였다.

공연은 1학년의 <한마리는 어디 갔을가?>, 2학년의 <함정에 빠진 호랑이>, 3학년의 <백설공주>, 4학년의 <효도>, 5학년의 <콩쥐와 팥쥐>, 6학년의 <흥부와 놀부>, 7, 8학년의 <춘향전>, 9학년의 <십자로에 선 란이> 등으로 펼쳐져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우리 말로 공연된 연극은 교원, 학부모, 학생들이 함께 호흡하고 어울리는 즐거운 화합의 한마당을 만들었다.

  / 리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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