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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세종학당 한글날 기념 백일장대회 장춘서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10-23 10:33:21 ] 클릭: [ ]

오는 11월 25일, ‘동북3성 한국어 연극대회’ 개최

백일장대회에서 수상한 대학생들이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장춘세종학당과 길림화교외국어학원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장춘세종학당 한글날 기념 백일장대회’가 10월 21일 길림화교외국어학원에서 개최, 길림재경대학 오가보학생이 장원의 영예를 안았다. 

백일장대회에는 길림대학, 장춘리공대학, 장춘사범대학, 동북사범대학 인문학원, 길림재경대학, 장춘직업기술학원, 장춘광화학원, 길림화교외국어학원 등 장춘지역 8개 대학교 한국어과 학생들이 도합 29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나와 한국어와의 인연’이란 제목으로 1시간 20분 동안 800자-1000자를 완성해야 했다.

김상일교수 등 5명의 심사위원들의 공평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길림재경대학의 오가보(吴嘉宝)가 장원, 장춘사범대학의 장운기(张云琦)와 길림화교외국어학원의 림연(林燕)이 차상, 길림대학의 조위(赵伟), 동북사범대학 인문학원의 허수명(许秀明), 길림재경대학의 장장기(张庄奇)가 차하로 선정되였다.

백일장대회에서 장원의 영예를 안은 길림재경대학 오가보학생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오가보학생은 수상소감에서 “이번 경연에서 장원으로 선정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 한국어를 더 잘 배울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준 장춘세종학당에 감사를 드림과 아울러 중한 경제, 문화교류에서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기 위해 한국어를 더 열심히 배우겠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말했다.

장춘세종학당 운영요원인 박안수교수는 “한국어를 전공하는 대학생들의 한국어능력을 제고시키고 한국문화를 더잘 알게 하려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장춘세종학당에서는 해마다 백일장대회, 한국어 말하기대회, 동북3성 한국어 연극대회를 조직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한국 음식 및 한국 문화체험 행사도 개최하고 있다”면서 “11월 25일에는 ‘동북3성 한국어 연극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하길 바랐다.

2015년 7월에 설립된 장춘세종학당은 한국어를 모르는 중국인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파하고 더욱 친근한 한국의 이미지를 제고 하는데 취지를 두고 한국어 강좌반과 한국문화(사물놀이반, 태권도반)강좌반 등 도합 8개반을 개설했는바 월요일-목요일, 오후 5시 30분-7시 30분까지 대학생들과 사회인들에게 무료로 강의하고 있다.

장춘세종학당에는 현재 수강생들이 140여명이 되며 본 학당의 수강생들을 상대로 지난 5월에는 말하기대회를 개최했는바 대상을 안은 학생은 한국 일주일 무료 관광 및 체험 행사에 참여하는 행운을 누리기도 했다. 

 대회에 참가한 교원들과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장춘세종학당 운영요원인 박안수(왼쪽 첫사람)교수와 동방언어학원 왕지국(王志国,오른쪽 첫사람) 원장이 지도교원들과 함께.

동방언어학원 왕지국(王志国,오른쪽 첫사람) 원장이 차상을 받은 학생들과 함께.

장춘세종학당 운영요원인 박안수교수와 동방언어학원 왕지국 원장이 차하를 받은 학생들과 함께.

/길림신문 신정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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