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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시조선족학교 교사절 맞아 우수 교원 학생 표창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9-08 15:44:56 ] 클릭: [ ]

9월 7일, 집안시조선족학교에서는 개학식을 가지는 가운데 제33번째 교사절을 맞이하면서 우수 교원, 우수 학생을 표창했다.

이번 개학식은 이왕 개학식과 달리 신입생과 재교생, 신입생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예공연을 펼쳤다.

고중입시에서 성적을 올린 교원들이 학교 지도층과 함께

개학식에서 박영남교장의 축사에 이어 2, 3학년 재교생들의 <우리들의 꿈>, <깡깡총> 무대극을 펼치고 1, 7학년 신입생들도 뒤질세라 <개학 첫시간>, <우리들의 행위 습관>등 춤, 노래, 극을 공연했다.

 

전체 사생들은 열렬한 박수를 올리며 환락에 들끓었다. 신입생 학부모들은 자식들이 조선어로 노래하고 춤 추며 무대극까지 펼치는 것을 보고 매우 만족하면서 긍지감을 느낀다고 했다.

1학년 학생들 

지난 1년동안 학생들은 참된 인간성을 키우는데 노력하고 부지런히 공부하고 여러 가지 행사에도 적극 참가해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냈다. 또한 선생님들이 심혈을 기울인 보람으로 집안시조선족학교는 통화지구 통일시험, 고중입학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따내기도 했다.

이날, 3호학생, 우수 공청단간부, 우수 공청단단원, 우수 소선대간부, 우수 소선대원 등 80여명 학생들을 표창하고 2017년 고중입학시험, 통화지구 통일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따내도록 한 14명 교원들도 표창했다.

/ 김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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