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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문독서사 위인의 생가 찾아 문화력사 탐방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6-19 11:07:57 ] 클릭: [ ]

주덕해동지 옛집터를 찾은 탐방팀.

6월 18일, 연변조선문독서사협회에서는 어린이달의 휴식일을 리용하여 독서사를 찾는 소학교 3~6학년 학생들을 조직하여 조선족위인들의 생가와 옛집터를 찾아 뜻깊은 민족문화력사탐방을 진행하였다.

이날 탐방팀은 룡정시 지신진 명동촌에 자리잡은 ‘윤동주생가’, 승지촌에 자리잡은 ‘주덕해동지옛집터’와 륙도하와 해란강 합수목에 자리잡은 ‘락연공원’을 찾아 위인들의 성장과정과 업적을 료해하였다. 특히 윤동주생가에서는 자기가 마음드는 시를 찾아 베끼고 랑송하는 활동을 통해 시인의 고매한 자아성찰과 애국정신을 기렸다. 명동촌 전임 당지부서기 송길련이 탐방팀의 해설을 담당하였다.

이 협회 조권옥 회장은 독서사를 찾는 학생들이 책을 통해 많은 내용들을 알고 있으나 가까운 거리에 있는 위인들의 생가나 옛집터를 답사하는 활동은 매우 적게 한다고 하면서 이런 답사를 통한 직관적인 시야 넓히기는 매우 필요하며 서책지식과 결부되여 매우 진실한 기억으로 오래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동주생가에서.

이 협회에서는 해마다 ‘엄마랑 함께 하는 독후감쓰기’, ‘중국조선족인물전기 민족문화지식경연’, ‘독서모범표창대회’ 등 다양한 활동들을 조직하고 있으며 위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답사하는 활동은 지난해부터 시작하였는데 앞으로도 계속 할 타산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탐방을 통해 중국조선족의 이주력사, 윤동주, 주덕해, 한락연 등 위인들의 생애와 업적을 배웠다고 하면서 앞으로 열심히 독서하고 답사하여 더욱 많은 지식들을 배울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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