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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시조선족학교 장병들의 지도로 대렬행진 련습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17-05-19 12:29:44 ] 클릭: [ ]

5월 18일 , 집안시조선족학교에서는 단오절운동회 준비로 12명 변방검사부대 교관들의 지도로 대렬행진 련습을 했다.

 

매년 조직하는 운동회이고 운동회때마다 대렬행진이 있었지만 올해는 12명 군복을 차려입은 변방검사부대의 교관들의 지도하에 대렬행진 련습이 표준적이고 더 멋져 보였다.

매 반급에 한명 교관을 배치하고 교관들의 엄격한 요구에 따라 훈련을 했다. 구령에 맞추어 대렬행진을 하는 학생들 또한 자못 엄숙한 표정이여서 꼬마군인 같았다.

학생들은 대렬행진때마다 더위 먹는다 느니 하면서 불평을 부리던 것이 이번에는 이런 경향이 없어지고 머리를 번쩍 쳐들고 가슴을 쑥 내밀며 씩씩하게 행진 련습을 했다. 다년간 집안 변방검사부대 장병들은 집안시조선족학교에 와 안전교육 등 학생들을 위한 여러가지 활동을 진행해 왔고 집안시조선족학교 학생들은 건군절이면 부대 장병들에게 다채로운 문예공연을 하군 했다.

 

올해 어머니절을 계기로 5학년 학생들은 수공과목에서 배운 지식으로 꽃다발을 만들어 부대 어머니교관들에게 선물하였는데 녀교관들이 깊은 감동을 받았다.

이번 대렬행진 련습도 변방부대에서 자발적으로 대렬행진 훈련을 맡아했다. 교관들의 지도로 학생들의 대렬행진 수준이 한층 더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과 군인들 사이의 친분이 더 깊어졌다.

/ 한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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