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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인들에게 《행복의 문》을 열어드린다

편집/기자: [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4-01 11:58:47 ] 클릭: [ ]

잠시나마 아들딸들 모여서 설련휴를 즐기던 행복했던 집안 분위기는 다시 고요해지고 로인들은 지금쯤 또다시 혼자가 된 때였다. 담배공장사구역에서는 구역내에 홀로 남겨진 로인들을 위하여 하남소학교 6학년 6,7,8반 학생들을 조직하여 고요한 로인들 집안에 활기를 불어넣고있다.

어떤 학생들은 로인들에게 선보일 문예종목을 연습해왔고 어떤 아이들은 수공시간에 로인들에게 선물한 꽃을 만들어 왔으며 지어 어떤 학생들은 자기 용돈을 모아 우유랑 바나나랑 사들고 왔다. 

로인들은 열심히 준비한 학생들의 공연을 감상하면서 내내 웃음꽃을 피웠고 박수갈채를 보내주었다. 마치 친손자, 손녀를 보는듯 눈빛은 정다웠다.최씨할머니는 학생들을 보니 설날에 찾아와 재롱을 부리던 손자, 손녀을 보는듯하다며 눈가에 이슬을 지으셨다.

사회구역 책임자는 계속하여 이런 활동을 조직함으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로인들에게 《행복의 문》을 열어드리게 하고 로인들로 하여금 사회대가정의 따뜻함을 느끼게 할것이며 또한 이런 활동속에서 학생들이 로인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중화민족 우량한 전통을 이어가도록 양성할것이라 표하였다.

/ 장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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