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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아라! 우리는 최고경영자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3-12 01:56:27 ] 클릭: [ ]

3월 11일 오후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CEO과정 제14기 개강식이 연변과기대 상경관 5층 국제회의썬터에서 있었다.

이날 개강식은 동북아시대를 맞이해 새로운 시대의 경영자에게 요구되는 경영리념과 경영자리더십 등 CEO들에게 필수적인 과정을 배우러 찾아온 연변주내 52명 수강생들로 조직되였다.

문용찬부원장의 사회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첫 순서로 개회선언에 이어 중화인민공화국 국기를 게양하고 학사보고, 축사, 격려사, 환영사, 신입생 선서, 래빈축사, 래빈소개 및 감사인사, CEO주제가와 자아소개 등 식순으로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7일 연변과기대 CEO과정 제13기 수료식을 원만하게 마친후 새롭게 조직되는 제14기 개강식이다.

연변과기대 최고경영자과정 제14기 개강식의 한 장면.

연변과기대 CEO과정은 2002년에 개설해 첫기의 수료생을 모집한이래 13기까지 총 629명의 수강생을 양성함으로써 연변의 경제와 사회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기여를 했다.

연변과기대 총장 김진경은 축사에서 《인간은 평생 배워야 한다. 배우는것이 가장  큰 행복이다. 여러분들은 최고경영자과정을 통해 향후 최고의 경영자와 최고의 리더, 최고의 주인이 될것이다》며 《연변과기대 CEO과정에 입학한 날부터 여러분은 학생이 되고 연변과기대의 가족일원이 되는 날이다.여러분이 향후 가족다운 사랑으로 상호 배우고 노력해 인생의 또 하나의 새로운 전환점과 새로운 단계로 업그레이드하길 바란다》밝히였다.

연변과기대 부원장 남영호는 격려사에서《연변과기대 최고경영자과정이 많은 우수한 인재를 배양해 사회에 진출하게 한데는 정부와 사회 각계 유지인사들의 지지와 노력과 갈라놓을수 없다. 향후 수강생들이 최고경영자과정을 통해 자신을 더욱 잘 경영하고 기업을 더욱 잘 경영하고 나아가 세계를 경영하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연변과기대 최고경영자과정 원장 김성준은 환영사에서 《연변과기대 최고경영자과정은 각 분야별 최신예 경영관리 기법과 세계화시대에 걸맞는 각종 자질과 수양을 함양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리론적으로 학습한 내용을 사업현장에 접목시켜 실제로 운영하고 있다.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신입생들이 새로워지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감과 생명력이 넘치는 생활로 성장발전할것이다.》고 부언했다.

이어서 신입생 선서는 전체 신입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고 《본 최고경영자과정 2015년 제14기 학생 일동은 수업기간중 학원의 모든 규정을 준수하고 전 과정을 성실하게 준수할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고 선서를 마치였다.

그리고 연변과기대 CEO과정 선배인 주철수서기와 박준덕사장, 총동문회 림룡춘상무부회장, 최고경영자과정 1기부터 13기까지의 각 기 회장, 축구협회, 배구협회 대표들이 제14기 신입생들에게 용기와 격려, 비전을 가지도록 소중한 경험과 요구를 제기하였다.

마지막으로 최고경영자과정 제14기 신입생들이 자신의 성함을 한글의 의미에 따라서 한명한명씩 자신을 소개한후 《우리는 최고경영자》라는  CEO주제가를 부르고 페회를 선언하였다.

개강식을 마친후 기자는 연변과기대 최고경영자과정 제14기 일부 신입생들을 만나보았다.

연변허윽압오리(许黑鸭) 유한회사 동사장 허운교는 현재 해내외 180여개의 허윽압오리 가맹점을 개설한 기업인이다. 연변과기대 최고경영자과정에 입학한 소감에 대해 허운교동사장은 《좋은 분들과의 만남으로 인맥을 쌓고 얻기 힘든 소중한 학습기회를 잘 리용해 배운 지식으로 기업을 잘 운영해 나갈것이다》고 다짐하였다.례식장와 음악살롱을 운영하는 연길곤룬음식점의 사장 남진화는 《사업가로서 지속적으로 자신을 충전해야만 시대의 발걸음에 부응할수 있다. 과기대 최고경영자과정을 잘 습득해 우수한 사업가가 되는것이 꿈이다》표했다.

연변과기대 제14기 최고경영자과정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봄학기는 경영전략을 수업하고 가을학기는 창업전략을 실습하고 래년 2월말에 졸업식으로 전반 과정을 마칠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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