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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록원구소학교 《6.1》절 맞이 운동회 뜻깊게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4-05-30 07:25:37 ] 클릭: [ ]

치렬한 장애물달리기경기의 한 장면.

5월 29일, 장춘시록원구조선족소학교는 《6.1》절을 맞으며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하는 뜻깊은 운동회를 열었다.

씩씩하고 신나는 학교체조, 축구공을 굴리기표현, 아름다운 장고춤, 흥겹고 우아한 《고운》(鼓韵)으로 시작된 운동회장은 환락으로 넘쳤다.

힘찬 응원소리속에서 진행된 운동회는 뽈을 안고 달리기, 물건찾아갖고 달리기, 사람찾아 함께 달리기, 뽈을 다리사이에 끼고 부모와의 릴레이, 계산, 장애물달리기 등 다채로운 종목으로 운동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21년간 춘하추동 뛰놀던, 정든 운동장에서 새 학교로 이사전의 마지막으로 쇠는 운동회여서, 부모와 함께 하는 운동회여서, 유희와 체육운동이 결합된 재미나고 신나는 운동회여서, 미래의 축구건아들이 재주를 뽑내는 운동회여서, 조화로운 집단의 힘을 체험하는 운동회여서, 전통문화체육특색을 과시하는 운동회여서 실로 아쉬움과 흥분이 한데 어울린 뜻깊은 장이였고 축제의 장이였다.

씩씩한 걸음으로 주석대앞을 지나고있다.

검열에는 유치원어린이들도 한몫.

계산만 맞으면 내가 일등이다!

야,끝내 내가 일등했어!

그래도 내가 약삭빠르지.

《토끼뛰기》는 내가 최고지.

멋지고 흥겨운 《고운》.

우아한《고운》의 한 장면.

/ 최수동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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