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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모, 무부모학생 손 들어보세요》했더니

편집/기자: [ 차영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10-16 07:30:00 ] 클릭: [ ]

소품 할아버지와 나

1015 오전 영길현조선족제1중학교에서는 결손가정 학생들을 위한 감명깊은 주제모임을 가졌다. 조선족사회에서 홀시할수 없는 문제거리로 결손가정학생 교육문제, 이번에는 초고중 김홍화, 신향 두선생님의 학급이 이번 모임의 발표 학급으로 선정되였다.

외부모, 무부모학생들 손을 들어보세요. 라는 사회자의 물음에 34명학생이 일제히 손을 들면서 시작된 초중2학년 학생들의 주제모임, 반급은 36 학생중 34명이 결손가정 학생이다.

이날 주제반회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무부모, 외부모의 실생활을 바탕으로 하여 결손가정학생들의 몸에 존재하는 페단 알아보기, 고민 들어보기, 외국에 다녀온 부모의 목소리 들어보기, 문제점을 알고 결심 발표하기를 주선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장끼자랑도 결합했다. 그속에서 학생들은 고민을 털어버리고 학교라는 새로운 가정속에서 부모대신 선생님들의 사랑을 받으며 씩씩하게 성장하기를 결심했다.

김홍화 담임선생님은 학생들의 당찬 모습을 칭찬하면서 오늘 주제모임을 형식만이 아닌 학생들이 진정으로 학교를 대가정으로 생각하면서 집에서 느끼지 못한 사랑을 학교에서 형제자매지간에 느끼자고 당부했다.

영길조1중에서는 결손가정학생을 둘러싸고 경상적으로 주제반회를 조직하고 담임교원이 한학기에 적어도 5 가정방문을 해서 학생들의 실제 어려움을 료해, 해결하 방학이면 학생들의 한국행을 조직해 부모와의 상봉을마련하는 등 다양하게 해결책을 찾고있다.

/ 리정철 사진 박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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