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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순시교육계 보배학교ㅡ 무순시조1중

편집/기자: [ 신정자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2-11-30 23:07:04 ] 클릭: [ ]

올해로 62년의 력사를 자랑하는 료녕성 무순시조선족제1중학교(완전중학교)는 현재 무순시의 유일한 조선족중학교이다. 민족의 터전을 지켜가려는 수세대 교육인들의 노력이 슴배여있는 이 학교는 민족교육발전과 민족인재양성에 큰 기여를 하고있을뿐아니라 근년간 무순시교육계로부터 특수공헌을 하고있는 학교로 칭송받으며 무순시교육계의 보배학교로 받들리고있다.

무순조1중 김광산교장

무순조1중 대학입시성적 무순시교육계 자랑

1950년에 건립된 이 학교에는 현재 670여명의 학생들과 130여명의 교원이 있다. 1962년 료녕성중점고중으로 확정된 무순시조선족제1중학교는 1983년부터 현재까지 대학입시에서 중점대학 입시생을 많이 배출했고 특히 근년간 무순시 문과 혹은 리과 장원들을 배출함과 동시에 무순시대학입시성적 앞 10위중 절반이상이 이 학교 학생들이 차지하는 등 휘황한 성과로 2009년, 2010년 《무순시대학입시특수공헌상》을 수여받았다.

또한 2011년에는 료녕성정부로부터《2010년-2011년 료녕성문명단위》로 명명받았다. 이는 료녕성 조선족학교가운데서 유일하게 받아안은 영예이기도 하다.

2006년《료녕성시범보통고중》의 영예를 안으며 무순조1중은 료녕성, 무순시 교육전선에서의 한폭의 기발로 우뚝 섰으며 선후로 《전국민족교육선진단위》, 《료녕성덕육사업선진단위》,《무순시학교운영수준우수학교》, 《무순시교육계통선진단위》,《무순시뢰봉학습선진단위》,《무순시 화원식학교》등 영예들을 한가득 받아안기도 했다.

2011년 무순조1중은 료성성 조선족학교중 유일하게《2010년-2011년 료녕성문명단위》로 명명받았다. 

대학입시를 돌파구로 실시한 3가지 특수방법

대학입시성적은 학교운영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이다. 무순조1중 지도부와 교원들은 대학입시를 돌파구로 교수질제고와 함께 6가지 조치를 취하면서 학교운영에 노력을 기울였다.

무순조1중에서는 교수질제고에 있어 수업평가에 한층 공을 들였다. 교도처에서의 평소 검사외 교원의 수업을 둘러싸고 수업평가소조, 학생, 학부모들이 직접 평가, 건의를 내놓는 교학체계를 내놓고 부단히 완벽화하였다.

대학입시성적을 제고하기 위해 무순조1중에서는 6가지 조치를 취하였다. 학교 지도부에서 직접 대학입시에 대한 분석, 연구를 진행해 업무에서 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각 학급의 성적에 따라 매 학기마다 목표와 함께 경쟁, 격려 기제를 도입했다. 또한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에 주의를 돌려 고민을 해결해주었고 주말시간을 리용해 학습이 차한 학생에게 보충수업을 진행하기도 하였으며《특수한 3가지 방법》을 취하였다.

《특수한 3가지 방법》은 첫째, 학생들의 실제학습상황과 잠재력에 따라 성적을 제고하기 위한 지도를 진행하는것이고 둘째, 저녁자습시간을 리용해 학습성적이 우수한 학생끼리 서로 교류하는 마당, 학생이 학생을 가르치며 공동히 진보하는 마당을 마련해주는것이고 셋째, 대학입시 모의시험문제 훈련을 강화하는것이다.

무순시조1중 60주년시 학생들의 공연

민족 전통문화를 지키가며

무순조1중 김광산교장은《우리 학교가 조선족학교인만큼 민족 문화계승의 중임을 떠메고있다》라고 말한다.

학교에서는 민족학교의 특점과 결부해 조선족력사자료를 수집 또한 자체로 《조선족풍속례의》,《조선족례절용어》등을 조직편찬, 보급해 부모, 학생들의 찬양을 받았으며 민족가무, 씨름, 널뛰기 등을 조직해 민족전통체육종목이 이어나갈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학교에서는 1961년 뢰봉동지가 이 학교에 와 보고회를 한 그때부터 30여년간 뢰봉을 따라배우는것을 중심으로 덕육교육을 견지했는바 졸업생중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하고 자신의 목숨을 바친 리항태, 《뢰봉식 소방전사》로 불리우는 김춘명 등 영웅들이 나타났고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본교 학생들의 뢰봉따라배우기 활동은 사회각계로부터 칭찬이 이어지고있다.

김광산교장은《더 높은 책임감과 민족사명감을 안고 민족교육사업의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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