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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사랑,보람을 가꾸는 도문시제2소학교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2-11-30 03:21:09 ] 클릭: [ ]

도문시제2소학교 김명숙교장이 결손자녀들의 성장기록을 보고있다.

올해 연변주정부로부터《연변 첫기 교정교사 건설 및 관리 표준화학교》로 명명 받은 도문시제2소학교는 높은 교육질과 선명한 민족특색을 결부시킨 학교교육을 목표로 학생은 배우는 즐거움으로 활기가 넘치고 교원은 가르치는 보람으로 긍지를 느끼는 행복한 학교로 거듭나고있다.

빛나는 력사, 꿈의 요람

아름다운 도문강반에 자리잡고있는, 84년의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도문시제2소학교의 전신은 1926년에 최세관목사가 도문회막동에 세운《광진사립(光镇私立)학교》로서 학교이름이《도문학교》,《보통학교》,《도문 백봉국민우급학교(白凤国民优级)학교》,《도문시제1완정중심소학교》, 1970년 2월에 《도문시제2소학교》 등으로 여러차례 바뀌였지만 학교는 파란만장의 세파속에서도 민족교육의 진지를 드팀없이 지켜오면서 우리 나라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교육분야의 수많은 훌륭한 인재들을 배출하여 사회발전에 거대한 기여를 하여왔다.

현재 건축면적이 8203평방메터에 달하는 학교는 컴퓨터실, 음악실, 미술실, 실험실, 도서실, 실내체육관, 악기실, 무용실, 활동실 등 현대화교육시설을 구전히 갖추고있다. 28개 학급의 740여명의 학생들은 119명의 탄탄한 실력을 갖춘 교원들의 가르침과 따스한 사랑속에서 저마다 푸른 꿈을 키워가고있다.

열린 교육리념으로 교육질 제고

2007년에 교장으로 부임된 김명숙교장은 기발한 아이디어, 열린 교육교수리념으로 학교를 이끌어가면서 사람을 근본으로, 덕으로 학교를 다스리며 미육을 돌파구로 착실하게 자질교육을 추진하고있다.

휴식시간에 장기를 두고있는 학생들.

학교는《규범+특색+발전》의 학교운영사상을 확립, 《사랑+연구+창신》이 있는 교원대오건설에 모를 박고《전면+특장+창의》를 갖춘 21세기 신형의 인재를 양성하는것을 목표로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일류학교로 꾸리기 위해 모든 정력을 몰부어왔다.

또한 《과학연구로 교수연구를 추동하고 과제연구로 교수를 이끄는》과학연구사업사로를 견지하면서 교수연구, 과학연구, 교원양성이 일관된 《3위1체》의 과학연구사업구조를 형성하였으며 적극적으로 교육교수개혁을 진행하여왔다. 과제연구를 통하여 학교에서는 교원을 중심으로 하던 응시교육관을 개변하였고 학교실제와 교육발전에 부합되는《주체참여》교수모식을 탐색해냈으며 대량의 교수골간과 과학연구골간들을 양성했는바 교원들은 연변주, 길림성에서 조직하는 여러가지 수업연구활동에서 우수한 성과들을 수두루기 이룩했으며 학생들도 전국 범위에서 진행된 연변주 창립 60돐 맞이 동시화전, 《모닝글로리》컵《학생작가상》현지글짓기대회, 연변주 중소학생 글짓기경연, 연변주, 길림성중소학생 과학기술창조경연 등 여러가지 경연에서 번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자랑을 떨치고있다.

사랑이 가득찬 ≪행복의 집≫

근년 이 학교도 연해지역, 출국붐으로 결손자녀들이 적지 않게 차지하고있는 상황이다.

결손자녀에게 생일을 쇠여주는 장면.

부모사랑, 가정교육의 결핍으로 심신이 건강하지 못한 학생들을 가슴아프게 여긴 김명숙교장은 솔선수범으로 결손자녀들에게 엄마사랑을 쏟음으로써 교원들도 자연 학급을 화목한《대가정》의 분위기를 형성함에 힘을 기울여왔다. 그러는중 올해 9월 학교는 도문시 교육국의 지지와 한국울산시광역교육청의 후원으로 끝내 결손자녀들에게 온안하고 화기애애한 환경-≪행복의 집≫을 마련해주게 되였다. ≪행복의 집≫에는 텔레비죤, 컴퓨터, 도서, 장기, 군기, 다이야몬드 등 여러가지 가전과 게임도구도 갖추어져있을뿐더러 지도부성원과 전문인원을 배치하여 운행프로그램과 운영법칙을 세우고 결손자녀들을 부추겨주는 여러가지 활동을 벌이고있다. 하학후면 이 학생들은 ≪행복의 집≫에서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면서 집단의식과 창의력을 키워가고있다.

그리고 당원교원들마다 일대일로 결손자녀들과 결의를 맺고 그들에게 사랑교육, 례의교육을 진행하여 애들이 ≪행복의 집≫에서 가정의 따스함을 느끼게 함과 더불어 학습과 생활에서 즐거움과 자신심을 얻게 함으로써 행복한 동년을 만들어가고있다.

국내외에 명성 떨친《도문의 꽃》

《도문의 꽃》붉은넥타이예술단은 학교특색의 또 하나의 자랑이다. 붉은넥타이예술단은 30여년래 특색있는 민족무용으로 조국의 방방곡곡과 해외에서 명성을 떨치고있다.

도문시제2소학교《도문의 꽃》붉은넥타이예술단 어린이들의 멋진 표연.

예술단은 광주, 연안, 성도, 중경, 심양 등 20여개의 도시에서 공연을 진행하였으며 선후하여 14차나 북경에서 공연하면서 등영초, 호금도, 만리,강춘운, 팽패운, 장덕강 등 중앙지도자들의 접견도 받았다. 또 한국, 조선, 로씨야, 미국 등 나라에서 아름다운 우리 민족의 무용을 선보여 이름을 떨쳤고 조국을 위하여 아름찬 영예도 안아왔다. 지금도《도문의 꽃》붉은넥타이예술단에서는 예술꿈나무들이 민족예술의 맥을 이어가고있다.

전체 교원들의 한결같은 노력으로 학교는 전국전기화교육실험학교, 전국무형문화유산—장구춤양성기지, 길림성과학기술활동시범학교, 연변주축구특색학교, 전주소인수학급교육실험학교로 명명되였으며 선후로《전국창신교육시범학교》, 《전국교육사업선진집단》, 《길림성선진당지부》, 《길림성미육시범학교》, 《길림성2중언어교육선진학교》, 《연변주교육개혁선진집단》, 《연변주평안학교》,《연변주선진학교》, 《도문시<10.5>연구과제모범집단》, 《도문시사회만족학교》, 《도문시선진당지부》, 《연변한어교수연구선진집단》등 휘황한 영예를 받아안아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있다.

길림성중소학생 예술전시에서 무용 《꼬마곰과 팽이》는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하학후 결손자녀들이 ≪행복의 집≫에서 례의를 배우고있다.

학생들이 실천활동을 하고있다.

음악교실에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수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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