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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기획–조선족학교에 가본다

편집/기자: [ 최승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0-11-16 11:30:37 ] 클릭: [ ]

조선족학교는 조선족농촌과 함께 민족문화를 보존하고 계승 발전하는 요람이다.

원래 전국에 1000여개나 되던 조선족학교들이 그동안 인구류동과 조선족농촌의 황페화로 급감하고 또 형세의 수요에 따라 합병 등을 거치면서 감소되였다. 얼마전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조선족학교가 345개정도 남아있다.

그중에는 원래 학교규모가 크던데로부터 작은데로 변화한 향진학교, 현성학교들이 있는가 하면 작은데로부터 큰데로 변화된 대도시 조선족학교도 있다.

산재지구에서는 또 학생수가 확연히 줄어들어 몇년후면 당금 학교문을 닫게 되는 학교가 있고 학생수가 모자라 한족학교와 공동으로 꾸려진 련합학교가 있으며 여러 학교 학생들을 한 학교에 집중시켜 꾸린 기숙제학교도 있다.

당과 정부의 배려로, 우리 선조들의 힘과 땀, 노력으로 이룩된 여러 형태의 조선족학교들의 지금 상황이 어떠한지, 그 학교가 규모가 크든지 작든지, 학생수가 많든지 적든지, 승학률이 높든지 낮든지 관계없이 우리는 발이 닿는데로 우리 민족의 요람인 학교들이 걸어온 길과 현재의 상황을 그대로 기록하고 정리할 필요가 절실하다고 느꼈다.

이에 본지는 오늘부터 “특별기획 – 조선족학교를 가본다”를 싣게 된다.

한편 여러 조건의 제한으로 본사 기자들이 전국 각지의 조선족학교를 일일이 다닐수는 없다. 이에 조선족학교들에서 본 학교의 상황(개교된 계기, 창립시간, 현임교장, 학교규모, 교직원수, 학생수, 영예, 중요한 력사, 그리고 학교 관련 사진 등)을 편지 혹은 메일로 본지 담당자에게 보내주기 바란다. 상황을 보아서 기자를 파견하거나 학교들에서 보낸 내용을 편집하여 실으려 한다

전국각지 조선족학교들의 열렬한 참여를 바란다.

련계전화 :13104319800

련계인:辛贞子;

메일:xinzhenzi69@hotmail.com

주소:长春市绿园区普阳街2366号 吉林朝鲜文报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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