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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와 금호컵 중국대학생 웅변대회

편집/기자: [ 리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9-07-25 10:38:52 ] 클릭: [ ]

아시아나항공 최영택 항주지점장.

지난해 12월 26일, 항주고려사 답사길에 한국 아시아나항공 최영택 항주지점장을 취재하게 되였다. 지금껏 우리 중국내 200여개의 대학들에 한국어과가 설치되고 그들을 대상으로 해마다 금호아시아나컵 중국대학생 웅변대회가 열린다는것은 알고있었지만 그 후원기업인 금호아시아나에 대해서는 별반 료해가 없었댔는데 그번 만남은 아시아나항공 중국전역의 지점, 금호그룹을 두루 알아보는 좋은 기회였다.

최지점장의 소개에 따르면 한국의 금호그룹은 한국내 이름있는 대기업으로서 산하에 아시아나항공, 금호건설, 대우건설, 금호석유화학, 대한통운, 금호보석 등 허다한 기둥기업회사를 두고있다. 그중 1988년에 창립된 아시아나항공은 중국에만도 북경, 천진, 장춘, 중경, 성도 등 19개 지점을 두어 금호그룹의 막강함을 과시한다.

최영택씨는 이런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점의 한 지점장. 관련대학을 졸업하고 아시아나 초창기에 입사하여 국내선, 국제선에서 현장검사, 국제실무를 보다가 1997년 회사파견으로 북경항공학원 중국어연수 6개월, 1998년 7월에 중국 장춘지점장으로 부임되여 전세편을 정기편으로 바꾸는데 기여, 2003년 3월 이후에는 중경지점 개척에, 이듬해에는 성도지점 개설에 뛰여든다. 항주지점장으로 자리를 옮긴것은 2008년 1월 16일이란다.

한국 금호그룹의 회장은 박삼구어른, 그는 한중우호협회의 회장이기도 하다. 아시아니항공이 중국 등지로 진출하면서 한국문화를 중국에 알리고 한중문화교류에 기여하는것이 박회장의 의지였다. 그래서 중국에서 금호아시아나컵 대학생웅변대회를 조직, 2008년까지 이미 3회째 이어오고있다. 중국내 아시아나항공 19개 지점을 북경, 절강, 강소, 동북, 산동, 상해, 천진, 광동―광서, 하남―섬서 등 9개 지구로 나누고 9개 지구에서 먼저 예선을 가지며 나중에 결승을 벌인다.

지난 6월 5일, 나는 한국인 윤철수선생이 동행한 가운데 그의 사무실에서 최지점장과 두번째로 만났다. 최지점장은 지난해 장춘에서 있은 제3회 금호아시아나컵 중국대학생 웅변대회 결승에 참가한  9개 지구 23명 선수의 한국연수약속 여부에 대한 나의 문의에 결승 1등은 한국연수 1년,  2등 2명은 한국연수 반년,  3등 3명은 한국연수 석달, 나머지 결승참가자는 2009년 1월내 한국방문 6일이 모두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사무실 벽에 걸린 호금도주석의 금호그룹 박삼구회장 회견사진이 유난히 나의 눈길을 끌었다. 2006년의 일로서 박삼구회장이 한중우호협회 회장신분자격으로 만났다고  한다. 이는 한국 민항력사 60년에 큰 획을 그은 력사의 한페지로서 중한교류를 둘러싼 박삼구회장의 진정을 잘 말해준다. 그만큼 금호그룹에서는 금호아시아나컵을 통해 중국대학생 웅변대회를 꾸준히 이어가면서 중한교류에 나름의 기여를 하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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