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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조선족향, 3만무 옥수수 기계화 파종 마무리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3-05-10 11:59:57 ] 클릭: [ ]

최근, 옥수수 기계화 파종을 마친 대형 농기계 한대가 루가조선족향 거리를 지나고 있다.

 

올해 휘남현 루가조선족향에서는 농사준비를 까근히 다그쳐 옥수수 기계화 파종 등 봄철농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확보했다.

10일, 루가조선족향당위 선전위원 왕추우(王秋雨)에 따르면 올 봄 들어 루가조선족향 당위와 정부는 봄갈이 준비사업을 다그쳐 농자재 판매망과 농가들에서 도합 3,000여톤의 화학비료와 200여톤의 종자를 비축했으며 기타 농자재도 충족하게 비축함으로써 봄갈이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확보했다. 루가조선족향에는 대중형 400여대와 손잡이뜨락또르 2000여대를 포함하여 도합 3,300여대의 농기계가 있다. 지금까지 3만무의 옥수수 기계화 파종을 마쳤고 논에도 물을 대기 시작했다.

루가조선족향에서는 친환경 전환 발전을 다그치기 위해 향의 실제와 결부하여 전 향에서 친환경 식품산업 재배항목을 도합 1만 4,997무 발전시켰다. 블루베리, 화추, 오미자, 산호두, 큰 개암 등 품종의 과일나무를 1,550무 심었고 판람근, 가시오갈피, 인삼 등 품종의 약초를 482무 발전시켰다.

룡천촌, 룡광촌에서는 온실경제 대상을 발전시켜 온실 참외를 150무 재배하는바 총수입이 300만원 좌우로 예상된다. 무성촌, 광명촌에서는 5,000무의 논을 개조하여 친환경 벼재배를 발전시켰는데 주로 소립향, 벼꽃향 등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2023년까지 1만무의 친환경 량질 벼를 재배할 계획이며 쌀 생산량은 3,000여톤, 생산액은 7,600여만원으로 예상된다. 그 외에도 홍송과수 8,000무발전시켰다.

루가조선족향은 관할구역 총면적이 119.4평방키로메터이며 경작지 면적은 6,494헥타르, 림지 면적은 3,730헥타르이다. 7,742가구에 2만 5,181명이 살고 있는데 그중 조선족을 위주로 한 소수민족 인구는 3,044명으로 전 향 총인구의 12%를 차지한다. 전 향은 룡광촌, 신영촌, 무성촌 등 3개 조선족촌을 포함한 12개 행정촌을 관할한다.

/길림신문 유경봉 권용 류향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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