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23-02-05 14: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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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속도 동북 3성 1구 첫자리
최근에 소집된 전 성 시장감독관리사업회의에 따르면 2022년, 우리 성 시장주체 수량은 비교적 빠른 성장을 유지했는바 전 성의 등록된 시장주체 총량은 332만가구에 달해 10.4% 성장했으며 성장속도는 동북 3성 1구에서 첫 자리를 차지했다. 인구 1,000명당 시장 주체는 138가구로 전국 6위이다.
지난 한해 동안, 길림성시장감독관리청은 시장주체를 육성, 장대시키는 20가지 조치를 출범하여 시장주체의 활력을 효과적으로 불러일으켰다. 시장 진입, 영업 허가 및 퇴출이 더욱 편리해졌다. ‘증명서와 자격증 분리’ 개혁을 심화하고 고지승낙사항 명세서 39개를 제정했다. ‘증명서와 자격증을 큐알코드 하나로 해결’ 개혁 시범이 48개 현, 구로 확대되였고 2,786가구의 시장주체가 증명서와 자격증 처리를 빠르게 완수했다. 등기 등록의 결원허용 처리를 실시하여 전 성에서 ‘어떻게 하면 처리할 수 있는가’ 창구를 360개 건립했다. 휴업등록제도를 락착하고 간이말소 사업지침을 제정하여 비상장 유한회사, 개체공상업자를 전부 간이말소 범위에 포함시켰다. 개체공상업자 방조부축 성과가 뚜렷하다. 성시장감독관리청은 개체공상업자 대조사연구, 대방문 행사를 전개하고 관련 부문과 련합하여 개체공상업자들의 곤난 해소를 돕는 15가지 조치를 인쇄발부하고 개체공상업자 곤난 해소와 건전한 발전에 한층 더 조력하는 정책조치 29개를 출범했다. 전 성 제1회 ‘개체공상업자 봉사월’ 행사를 전개하고 전국에서 첫 개체공상업자 곤난 해소 열선전화를 개통했으며 련계점 1만여개를 설치하고 개체공상업자 1만 6,000여가구에 일대일 봉사를 해주었으며 근 3,000개 문제를 해결하고 9만 2,000여가구의 개체공상업자들에게 6억 3,000만원의 임대료를 감면해주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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