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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표범들 줄지어 산으로 돌아오는 리유 알고보니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10-05 18:14:16 ] 클릭: [ ]

—동북범표범공원 설립된지 곧 1주년

  범과 표범 개체수 백여마리 초과

  야생동물 수 배로 늘어나

2021년 10월 12일 동북범표범국가공원이 정식 설립되였다.지난 한해동안 동북범표범국가공원의 자연생태계는 전반적으로 보호, 복원을 받게 되였고 지원 및 보장 체계가 점차 구축되여 야생 동북범과 동북표범의 개체수량이 안정적으로 증가했다. 감측에 따르면 야생 동북범의 개체수는 50마리 이상, 야생 동북표범 개체수는 60 마리 이상에 달했는데 이는 생태가 개선되고 범과 표범이 산으로 돌아왔다고 말할 수 있다.

동북범표범국가공원은 습근평 총서기의 관심과 배려하에서 설립되였다. 2015년 6월 15일부터 중국민주동맹 중앙의 <중국 동북범과 동북표범 복원 및 보호 중대생태공정을 실시할 데 관한 건의>는 습근평 총서기의 고도로 되는 중시와 회시를 받았다. 2020년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총서기는 길림 시찰시 록수청산이 곧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중대생태공정을 잘 실시하며 동북범표범국가공원건설을 다그쳐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근 1년래 동북범표범국가공원의 범과 표범 등 야생동물수는 배로 늘어나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국면이 나타났다.

동북범표범국가공원 면적은 1.41만평방키로메터에 달하는데 이처럼 방대한 삼림생태계를 보호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이를 위해 동북범표범국가공원은 4억 6600만 원을 투자하여 ‘인터넷 + 생태’의 정보화, 지능화 관리 모델을 채택하여 거의 1만 평방키로메터에 달하는 천지공 일체화 감측시스템(天地空一体化监测系统)을 구축했다. 

해당 책임자는 “우리는 전 지역에 천지공(天地空) 일체화 야생 동북범, 표범, 삼림방화, 자원관리보호 실시간 네트워크 감시시스템을 건설하여 동북범표범국가공원 종합정보창구 ‘한장의 그림’을 형성함으로써 범과 표범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사람을 관리할 수 있는 목표에 도달했다”라고 소개했다.

2021년 말까지 동북범표범공원에서는 4,000여차의 동북범과 표범 영상을 포착했고 꽃사슴 등 야생동물 영상 및 기타 자연자원 관측 데이터는 100만회 이상에 달한다. 

동북범표범국가공원과 관련된 변경마을에 대해서는 중점적으로 향촌산업 발전, 기초시설 건설, 농촌모습 개선, 향풍문명 및 향촌 관리 등 방면에서 시범사업을 전개하고 검은목이버섯, 양봉, 중약재 재배 및 향촌관광, 농가락 등 생태체험프로그람을 발전시켜 주민들로 하여금 전형을 이루고 치부의 길을 개척하도록 한다.

현재 범, 표범 개체수 중 새끼 범은 10마리, 새끼 표범은 7마리인데 이는 동북범표범국가공원이 정식 설립된 1년래 거둔 성과를 가장 생동하게 보여주고 있다.

생태가 발전하면 문명도 발전한다. 우리는 습근평 총서기의 부탁을 명기하고 ‘록수청산도 금산은산’이란 리념을 실천하여 동북범표범공원을 생태문명건설의 새로운 명함,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의 새로운 본보기, 아름다운 중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출처 길림일보/ 편역 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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