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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빈분현대농업산업원: 눈과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8-08 00:22:32 ] 클릭: [ ]

[2022 전국 인터넷매체 연길행 계렬보도]

 

오색령롱한 자연의 색채로 눈과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는 곳이 있다. 바로 연길시 의란진 평안촌에 위치한 연변빈분현대농업산업원이다. 이곳은 싱그러운 꽃향기로 사람을 유혹하고 생태채집으로 그 의미가 짙은 곳이다.

8월 5일, ‘분발의 70년, 연길은 청춘(奋进70载 延吉正青春)’2022 전국 인터넷매체 연길행 취재팀이 찾은 연변빈분현대농업산업원은 꽃이 만발하고 록음이 무성하며 과일과 채소가 신선하여 관광객들로 붐볐다.

 

월계화며 장수화며 마가릿목국화(玛格丽特木春菊)며 등 다양한 꽃들이 앞다투어 피여나며 은은항 꽃향기를 풍긴다.

다육이판매구 내에는 다육이 ‘전시관’ 느낌이 한결 짙었다. 하우스에 ‘후두둑 후두둑’ 떨어지는 비방울 소리와 함께 앙증맞은 다육이들이 오동통하게 살이 올라 초록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었다.

연변빈분현대농업산업원은 연길시구역에서 5 키로메터 떨어져 있는데 점지면적이 15만평방메터이다. 화분재배, 화훼 판매, 유기과일과 채소채집, 레저 체험과 연학을 일체화 한 대형현대농업단지이다. 생화의 종류도 많고 다육류만 3000여종에 달한다.

연변빈분현대농업산업원 책임자 손기화는 “산업원은 2017년 4월에 건설되였다. 평안촌은 생태환경이 좋고 연길시와 린접해 있으며 화훼, 채소 과일 및 농업관광레저산업을 발전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되여 이곳에 건설했어요”라고 하면서 올해 판매액은 이미 10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산업원이 있으니 집 부근에서도 돈을 벌수 있지요” 현지 촌민이 웃으며 기자에게 말했다.

조형 록색화훼를 만들고 있는 직원

료해에 따르면 2018년 이래 산업원은 ‘촌기업 련합 경영'모델을 가동해 평안촌 및 주변 마을의 사람들을 우선 채용했다. 현재 매년 130여 명의 취업을 이끌어 1인당 매달 3000원 좌우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이밖에 산업원은 해마다 촌집체에 9만 6000원의 수입을 증가시켜준다.

 
산업원 일각

록색물결속에서 아름다운 꽃들이 앞다투어 만발하며 풍성한 과일과 채소들이 튼실하게 자라고 있다. 이곳 사람들의 생활도 행복한 생활을 향한 청사진을 그려가고 있다.

/길림신문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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