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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 데이터로부터 보는 소비의 새로운 변화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2-07-25 08:42:43 ] 클릭: [ ]

가통계국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 온라인 소매액은 6.3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온라인 쇼핑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우리들의 일상생활에 변화를 가져다준 온라인 쇼핑이 새로운 소비 형식으로 나타나고 있다.

7월 16일 북경시 조양구에 있는 쇼핑몰 람색항만을 찾은 시민들 / 신화사 

품질 써비스 선호

지난 ‘618 쇼핑 축제’ 기간 소녕역구(苏宁易购)의 스마트 가구류 제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8% 늘어났다. 제균 기능을 갖춘 에어컨 판매는 176%, 공기 청정기는 163% 증가했다. 경동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홈클리닝써비스(到家服务)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품질과 써비스에 대한 우리 나라 소비자들의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소비에서 친환경, 저탄소, 건강, 안전 등의 키워드가 점점 중시를 받고 있다는 점을 말한다.

국산 브랜드 선호도 향상

한 ‘90후’ 소비자는 “최근 수년간 국산품의 트렌디함(时尚感)과 디테일(功能细节)면에서 많이 좋아졌다. 가성비가 좋아 온라인 쇼핑을 할 때 현지 브랜드를 우선 고려한다.”고 설명했다.

틱톡(抖音) 전자상거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 3월까지 틱톡 전자상거래에 등록한 우리 나라 브랜드 상품수가 전년 동기 대비 508% 급증했다. 인기 상품중 현지 브랜드가 무려 92%를 차지했다. 국산품 수량도 93%에 달했다.

젊은 세대가 새로운 소비 주력군으로

틱톡 전자상거래 관계자는 “젊은이들의 개성과 취미, 문화IP에 지갑을 연다. 특히 국산품에 대한 애정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국내 브랜드 특히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더 많은 국산품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오프라인 소비의 융합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 상반기 온라인에서 판매된 전국 실물 상품 소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5.6% 늘어났다. 오프라인 판매도 온라인으로 확장해 온·오프라인 소비 융합이 빠르게 이뤄졌다.

세포라(丝芙兰)는 “코로나19로 소매업의 온라인 주문이 확대됐다”고 하면서 “특히 세포라가 메이퇀에 입점한 후 전국 매장의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7월 16일 북경시 조양구에 있는 쇼핑몰 람색항만에서 쇼핑중인 시민들. /신화사 

하침시장(下沉市场) 소비 잠재력 발굴할터

하침시장(下沉市场, 3선 이하 도시와 향진 시장)의 상업무역이 활발해지고 류통 시설이 개선되면서 소비 시장이 빠르게 방출되고 있다.

소녕역구의 경우 전국 현, 진에 분포되여있는 매장만 만 1,000개가 넘는다. 상반기 온라인 소매 통계에 따르면 업그레이드형 가전제품이 큰 인기를 끌었고 만원 이상 되는 고가 가전제품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속각정 상무부 대변인은 “우리 나라 향진과 촌 지역의 소비시장이 전체의 38%를 차지한다”며 앞으로 관련 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기초시설 건설, 써비스 개선, 가전, 가구 브랜드의 하침시장 공급망을 확장하고 직송, 써비스 제공 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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