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실물경제에 대한 지지력 강화로 경제 회복세 뚜렷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2-07-18 09:30:38 ] 클릭: [ ]

하반기에도 계속 온건한 통화 정책 실시

과학기술 혁신, 양로 전문 재대출 등 7월부터 신청

올해들어서서 우리나라 금융총량이 온정하게 증가되였고 실물경제에 대한 지지력이 한층 더 강화되였다. 상반기 신규 신용대출은 어떤 분야게 중점적으로 투입되였으며 구조성 통화 정책의 실시 효과는 어떠할가? 하반기 경제 안정을 위한 금융 정책 방향은 어떠할가 하는 등에 대해 7월 13일, 중국인민은행 관련 책임자들은 상반기 금융 데이터를 상세하게 해석하고 열점문제에 대해 대답했다.

 지난 2월 24일의 하북성 황화(黄骅)항 석탄항구내의 작업장. / 신화사

실물경제에 대한 지지 진일보 강화

올 들어 코로나19 재확산, 로씨야—우크라이나 충돌 등 예상치 못한 요인들로 인해 우리 나라 경제가 어느 정도 하행 압력에 직면했다. 완건홍 중국인민은행 조사통계사 사장은 상반기에 인민은행은 안정된 통화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고 통화 정책 도구 총량과 구조 기능의 이중 기능을 활성화시켜 실물경제에 대한 봉사에 힘써 왔는바 경제를 안정시켰다고 소개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상반기 인민페 신규 대출은 13조 6,800억원으로서 전년 동기보다 9, 192억원 더 많다. 신규 사회 융자 규모도 21조원으로서 그 전해보다 3조 2,000억원 증가했다.

완건홍 사장은 상반기에 인민은행은 금융기구의 예금지급준비률(存款准备金率)을 0.25%포인트 낮추고 결산 잔고 리윤을 9,000억원 납부했으며 합리적으로 류동성 공급을 늘이고 실물경제에 대한 금융기구의 신용대출 지지력을 꾸준히 강화했다고 소개했다.

상반기 기업사업단위 인민페 대출은 11조 4,000억원 증가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조 300억원 늘어난 수치다.

6월말 광의 통화 공급량(广义货币供应量)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4% 늘어났다. 상반기 인민페 예금은 18조 8,200억원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조 7,700억원 늘어난 규모다.

완건홍 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인민페 예금이 많이 늘어났고 통화공급량의 증가률도 비교적 높은 편이라며 이는 금융 체제에서 실물경제에 도움을 주고 파생 통화가 상응하게 증가됐기 때문이다. 올해 통화 정책과 재정 정책이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재정 지출 속도가 빨라진 것도 통화 공급량의 증가률을 끌어올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상반기 기업의 종합 융자 비용이 줄어들었고 6월에 신규 발행된 기업 대출 금리는 4.16%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4%포인트 낮아졌다.

중점 분야, 취약한 고리에 자금이 흐르도록 유도

올 들어 인민은행은 국민경제의 중점 분야와 취약 고리에 대한 지지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여러가지 구조적 통화 정책 수단을 내놓았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6월말 우리 나라 제조업의 중장기 대출 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7% 증가했다. 이는 각종 대출 증가률보다 18.5%포인트 높은 수치이다. 보편적 특혜 소액 대출 잔액도 23.8% 늘어났는데 각종 대출 증가률보다 12.6% 높은 수치다. 석탄 관련 친환경 고효률 리용을 지원하는 전문 재대출도 루계로 총 439억원 투입됐다.

추란 중국인민은행 통화정책사 사장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구조적 통화 정책 수단은 금융기구의 신용대출 최적화를 격려하는 데 유조했으며 자금의 보편적 혜택을 주는 금융, 록색 발전, 과학기술 혁신 등 분야로 정확하게 편중되도록 하는데 유조했다. 올해 처음 개설한 과학기술 혁신 재대출, 보편적 혜택을 주는 양로 전문 재대출, 교통, 물류, 전문 재대출 등은 7월부터 신청할 수 있다.

거시적 경제를 안정시키는 또 다른 중요 수단은 바로 기초시설 건설 투자이다. 추란 사장은 지난 6월 인민은행은 개발성, 정책성 은행 신용대출 한도를 늘이고 장기적이고 유용하며 단기적이고 실행이 가능한 기초시설 건설 대상에 대한 대출 지지력을 높였다고 소개했다.

최근 인민은행은 국가개발은행과 중국농업개발은행이 총 3000억원 규모의 금융 도구를 설립하는 것을 지원해 주요 대상의 자본금 조달난 등 어려운 문제를 해결했다.

추란 사장은 자본금이 모두 확보되면 초기 8,000억원의 개발성, 정책성 중장기 신용 대출금을 제때에 후속 지원해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업은행 대출, 사회자본 등도 그 뒤를 이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험 대처에 충분한 정책적 여력과 도구 마련

최근 몇년간 우리 나라는 줄곧 정상적인 통화 정책을 실행하는 것을 견지해왔다. “이 정책의 실행으로 예기를 초월한 새로운 도전에 대처하고 새로운 변화에 충족한 정책적 여력과 도구 비축을 남겨놓을 수 있게 됐다.”고 추란 사장은 밝혔다.

“올 들어 경제 발전에서 우리 나라가 직면한 위험과 도전이 뚜렷이 증가됐다. 하지만 우리 나라 경제가 호전되는 근본적인 면(基本面)에는 변함이 없다.” 완건홍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염병이 발생한 이래 우리 나라 거시적 레버리지 비률(杠杆率) 증가폭이 기타 주요 경제체보다 뚜렷이 낮으며 상대적으로 적은 신규 채무로 경제의 비교적 빠른 회복을 지지하게 됐다. 국내 전염병 예방통제 형세가 지속적으로 호전되고 경제 안정을 위한 전반 정책과 조치가 서둘러 락착되여 효력을 발생하면서 우리 나라 경제는 이미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향후 합리적인 거시적 레버리지률 수준을 유지하는데 조건을 마련해주었다.

손천기 인민은행금융안정국 국장은 복잡다단한 국내외 경제, 금융 형세에 대해 금융관리 부문은 각종 금융 위험에 대해 높은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고 표했다.

손천기 국장은 현재 우리 나라는 전반적으로 금융 위험을 통제할 수 있으며 99%의 은행업 자산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그는 금융부문은 고위험 금융기구의 수를 지속적으로 줄여 ‘14.5’ 말까지 전국 고위험 금융기구 수를 200개 내로 축소할 것이라고 전했다.

추란 사장은 하반기에도 인민은행은 계속 온건한 통화 정책을 실시하고 이미 확정된 정책 조치와 이에 앞서 내놓은 구조성 통화 정책 수단을 잘 시행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실물경제에 대한 금융 봉사 능력을 강화해 경제를 안정시키고 취업과 민생을 보호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화사

 

0

관련기사 :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