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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우대 정책으로 상권 살리는 상해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2-06-12 21:03:27 ] 클릭: [ ]

최근 상해시가 전면적인 생산 및 생활 정상화를 회복함에 따라 갈수록 많은 복합 상업체가 오프라인 운영을 재개하고 있다. 상해는 세수 우대 정책을 내오면서 상권의 활기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상해 유명 상권마다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생산 및 생활 질서가 회복되면서 상해 번화가중의 하나인 서가회(徐家汇) 상권도 예전 모습을 되찾고 있다.

영업 재개한 상해 샘스클럽(Sam's Club). /신화사

서가회 상권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었던 배후에는 정부 관련 부문의 세수 우대 정책이 있기 때문이다. 쇼핑몰 관계자는 정부의 주택 토지세 감면 혜택이 코로나19 역경을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동시에 더 많은 량질의 브랜드를 유치해 쇼핑몰의 장기적인 질적 발전을 촉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상해 샘스클럽(Sam's Club)은 지난 6월 1일부터 정상 영업을 재개했다. 동시에 관련 앱(App)도 전 품목에 대한 온라인 판매를 개시했다. 정상 영업이 재개되자 매장 밖은 아침부터 장을 보려는 손님들로 북적거렸다.

상해 청포구 샘스클럽은 코로나19 재확산 후 세무 부서로부터 다양한 도움을 제공받았다. 월마트 중국 지역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기간 세무 부서의 온라인 써비스가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됐다”면서 “이 뿐 아니라 단체방을 통해 세금 관련 우대 정책과 홍보자료도 제공받아 적시에 세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줬다”고 덧붙였다.

현재 샘스클럽에서는 고기, 닭알, 남새 등 다양한 식자재를 팔고 있는데 코로나19 확산전 평일의 2~3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텐트, 서핑 보드(冲浪板) 등 야외 용품도 준비됐다.

상해 편의점 프랜차이즈 편의봉(便利蜂)은 업무 재개를 맞아 충분한 물자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단오절 련휴 오프라인 판매액이 172만원에 달했다.

영업중인 상해 편의점 프랜차이즈 편의봉(便利蜂) /신화사

편리봉 관계자는 “우리는 온라인 써비스를 지속함과 동시에 세무 부서의 원활한 써비스를 누렸다”면서 “세무 직원으로부터 원격으로 이월공제 환급금 신청을 안내받아 600여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었다”고 부연했다.

갈수록 많은 기업에서 영업을 재개함에 따라 상해 소비가 한층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국가세무총국 상해 세무국 관계자는 앞으로도 결합식 세수 우대 정책을 꾸준하게 추진하겠다며 정확하고 최적화의 써비스로 상권 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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