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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Z세대'들의 꿈과 선택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2-05-26 16:37:09 ] 클릭: [ ]

중국에서는 '95 이후 세대'를 중심으로 한 ‘z 세대'가 각 분야에서 새로운 력량으로 성장하면서 특유의 활력과 책임감을 과시하고 있다. 전 세대에 비하면 그들은 더욱 활기차게 발전하는 중국에서 성장했기에 그들의 꿈은 더욱 개방적이고 그들의 선택은 더욱 다원적이다.

주민을 위한 자택격리 해제 수속을 하고 핵산 검사소에서 물자를 조달하면서 매일 12시간 넘는 고강도의 작업을 하고 있지만 26살 되는 이 강소성 처녀는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해민정이 자택격리 주민들에게 채소를 배달하고 있다.

사람들은 중로인들이 위주인 사회구역 기층사업일군들을 신선한 력량이라고 한다. “우리는 패기도 있고 탄력도 있습니다. 사회구역의 지킴이으로서 어려운 때일수록 앞장서야 합니다.”

해민정에게 있어서 사회구역이 첫 직장이 아니였다. 4년전, 남경재정경제대학을 갓 졸업한 그는 강소성 창주의 한 파출소에 취직했다. 2년간 일하면서 민정은 “파출소에서 주로 문서일을 했는데 주민들과 별로 접촉하지 못하다 보니 나중에는 줄곧 편안하기만 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수도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였다.”면서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었던 것이다.

4월15일 상해 창녕구역의 한 슈퍼마켓에서 z 세대 초란 (오른쪽)과 서청추 부부가 사랑의 하트를 보여주고있다. 두 사람은 원래 4월 13일에 웨딩사진을 찍기로 약정했으나, 나중에 계획을 바꿔 함께 상해에 가서 슈퍼마켓 점포의 운영이 빨리 회복되게 하고 사람들에게 물자공급이 보장되도록 돕기로 했다.(신화사 기자 김립왕 찍음)

26살되는 왕기녕은 몰입형 인터랙티브연극창작에 종사하고있다. 북경에서 5 • 4 운동을 배경으로 한 연극 「 유령 탐정 」이 호평을 받았다. 창작자 중 한사람인 왕기녕은 한창 팀과 함께 극을 더욱 멋있게 수정하는 방안을 연구토론하고 있었다.

인터랙티브 연극 〈유령 탐정 〉의 현장

“몰입형체험은 최근 몇 년 동안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우리는 자기가 사랑하는 것을 실천에 옮기면서 사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라고 왕기녕은 말한다.

2021년, 프랑스에서 복장디자인을 배운 왕기녕은 뜻이 맞는 3명의 친구들과 함께 귀국하여 창업하기로 했다.

중국의 경제와 사회 변화가 하루 다르게 발전하면서 ‘해외 유학생 귀국붐'이 일어나 귀국하는 류학생 수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다 .“조국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데다 전염병 관리 효과도 더 좋고 경제 회복도 더 빠르니 귀국을 결심했다.”고 하는 그녀는 “처음 돌아왔을 때 부모님은 내가 안정된 직장을 찾길 원하셨지만 나는 시대의 기회를 잡아 변화와 혁신을 이루고 싶었다”고 말했다.

‘z 세대' 젊은이인 장련초가 호남성 원강시 연지호가두 남죽산마을에서 닭 모이를 주고 있다. 대학 졸업 후 그는 남죽산촌 (南竹山村)의 ‘향촌동업인'이 되였다. 자신이 공부하면서 쌓은 풍부한 창업경험을 바탕으로 마을사람들을 이끌어 농장을 경영하고 양식업을 하며 현지 농산품 판매를 네트워크화하고 있다.(신화사 기자 진사한 찍음)

최근 발표된 ‘신시대의 중국청년' 백서는 중국 청년들의 직업 선택이 날로 시장화, 다원화, 자률화되여 더 이상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철밥통'만을 선호하지 않으며 비공유제 경제조직과 새로운 사회조직이 점차 청년 취업의 주요 경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새롭다는 신'자는 ‘z 세대'와 맞닿는 글자이다. 최근 빠르게 떠오르는 새로운 산업과 경영방식은 컴퓨터 운동선수, 웹캐스트, 인터넷 작가 등 많은 새로운 직업을 낳고 있다.

25세 나는 왕정 (王靜)이 바로 그중의 한 사람이다. 인터넷, 전자상거래, 스마트폰과 접하며 자란 그는 그중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기회를 찾았다.

이 몇 년간 생방송이 인기가 대단해요. 제가 대학 다닐 때부터 경상적으로 생방송을 사용하였거든요.” 강서성 감주시 심오현 325 촌에서 태어난 왕정은 강서사범대학을 졸업한 뒤, 이런 ‘새 류행'을 가져다 심오현의 오렌지와 같은 특산물을 파는 ‘도매상'이 되였다.

‘z 세대'인 정옥교는 2019년 류학을 마치고 귀국한 후, 산서성의 고향마을로 돌아와 벼와 물고기, 채소와 료리를 종합적으로 하는 창업을 선택했다. 왼쪽 사진은 태원시 진원구 삼가촌 벼밭에 있는 정옥교의 모습이다. 오른쪽 사진은 정옥교가 논밭에서 생방송하는 모습이다. (신화사 기자 조양 찍음)

왕정은 이런 선택으로 자신의 꿈을 실현하였을 뿐만아니라 ‘3.25'촌의 경제발전을 추진하였고 당지 농촌의 진흥에 힘을 실어주었다.

최근년간 중국은 창업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내놓아 젊은이들이 대중창업, 만민혁신 열풍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고 있다 .상상력과 창조력이 풍부하고, 사상이 해방되고 개척적이고 진취적인 신세대 젊은이들은 혁신창업의 유생 력량으로 되고 있다.

수치가 보여 주다보면 2014년 이래 새로 등록한 시장주체중 대학생 창업자가 500만명을 초과했다. 정보기술 (it) 서비스업, 문화 •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산업, 과학기술 응용 서비스업 등 혁신 • 아이디어가 핵심 경쟁력으로 되는 업종에서 청년의 비중이 50%를 넘어서고 청년들이 주축이 되는 ‘유니콘 기업'(独角兽企业) ‘가젤기업'(瞪羚企业)이 용솟음쳐 나오고 있다.

z 세대 젊은이들은 중국 전통문화에 대해서도 갈수록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중국 전통복장인 한복(汉服)을 입은 청년애호가들이 서안의 비림박물관에 모여 봄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신화사 기자 리일박 찍음

도시의 높은 빌딩에서나 농촌의 광활한 전야에서나 각종 국제무대에서나 ‘z 세대'는 모두 꽃피고 빛나고 있다.

2022년 북경 동계올림픽에서 소익명이 일약 도약했고, 곡애령이 극한에 도전했으며, 고정우가 기록을 깨뜨려 세계를 놀라게 했다. 경기장 밖에서도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은 중국 청년들의 자신감과 활력을 세계에 알렸다.

류원은 북경외국어대학 일본어학원 학생이며 북경동계올림픽의 언어자원봉사자로서 각국 매체 기자들을 접대하고 그들의 자문에 대답했다. 그의 전문적인 능력과 열정적인 서비스는 외국 손님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류원 (왼쪽)은 동계올립픽기간 일본기자의 질문에 훌륭한 대답을 주군 하였다.

북경동계올림픽은 전 세계로 말하면 어렵게 얻은 약속과 같다. 우리로 말하면 외국어 공부를 실전에 응용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고 그는 말한다. 류원은 자신의 청춘의 힘을 바치는 것은 동계올림픽에 참여하게 된 초심이며 또한 미래의 노력방향이라고 말한다.

현재, 중국 청년들의 모습을 국제무대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유엔 관련 기구와 세계보건기구가 공동으로 개최한 코로나 19전염병 대응 네트워크 회의에서 전염병 퇴치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소개하고 과학적인 전염병 대응 경험과 방법을 공유했다. 상해협력기구 (sco), 브릭스 (brics), G20 등 국제메커니즘의 청년분야 협력문건 작성과정에서도 지혜와 주장을 내놓았다. ‘일대일로'건설에 투신해 자원봉사, 자선기부, 문화교류를 진행할 것을 제기하였다. …

“청춘은 우리의 자본”이라고 하면서 해민정은 도전과 기회가 병존하는 이 시대에 압력을 동력으로 바꿔 신심을 확고히 하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분투해야 한다”고 말한다.

중국 ‘z 세대'의 꿈과 선택은 마치 중국 발전의 거울처럼 경제의 전환, 사회의 진보와 시대의 변천을 반영하고 있으며 더우기는 세계에 중국의 무한한 미래를 보여주고 있다.

츌처/ 신화넷

편역/ 김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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