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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시, 업무복귀 생산재개에 박차

편집/기자: [ 정현관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4-18 11:56:02 ] 클릭: [ ]

훈춘을 시작으로 연변에서 생산재개 열풍, 4월18일까지 전주 77개 대상 생산재개

4월의 훈춘, 봄기운이 도시 곳곳을 감쌌고 코로나19로 지체 되였던 대상들이 지정된 임무 목표를 따라 잡는라 바쁘게 움직이는 동시에 방역을 철저히 지키면서 업무복귀 생산재개의 활기찬 현장의 분위기는 변방 도시에 본격적인 회생의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었다.

“현재 ‘3통1평(三通一平)' 공사가 진행 중이다. 며칠간의 노력으로 지체된 ‘시간'을 차근차근 되찾고 있다.”  훈춘국제합작시범구 천성개발건설유한회사 총경리 류여림의 말이다. 15일, 훈춘해양경제기능식품산업단지 현장에는 평소와 다를 바가 없이 지게차 등 건설기계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류여림의 소개에 따르면 이 대상은 총 4만 7,753.64평방메터의 부지면적에 종합 청사, 기숙사, 랭동창고, 작업장, 기타 부대시설 등을 건설한다. 앞서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중지'가 내려졌지만 훈춘시 각 부문의 대력적인 지원으로 앞으로 보름이면 지정된 계획 목표를 따라 잡을 수 있으며 다음해 12월 31일까지 대상을 완공하는데 지장이 없다.

시당위, 시정부는 우리와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갔다. 이로 인해 우리는 전염병예방통제도 잘 하는 동시 대상 건설도 잘할 수 있는 자신과 결심이 생겼다.”고 대상의 책임자 등약이 전했다.

4월 15일, 생산재개를 실시한 훈춘시 수안명주일호원 대상건설의 현장에는 건물 구축 등 다수 공사가 동시에 추진되면서 100여명의 종업원들이 각 작업장에서 질서있게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 대상의 책임자인 등약은 “훈춘시의 주택 등 부문은 다양한 봉사를 제공하면서 기업에서 원활하게 생산재개에 몰두할수 있게 도움을 주었다. 방역과 시공을 모두 확보하기 위해 실명제 진입, 종업원 지점 투숙 등 엄격한 방역 방안도 마련했다. 다음 단계는 지역 폐쇄관리 조치도 시행하여 종업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 조건에서 지체된 공사기간을 최대한 빨리 따라잡을 계획이다.” 고 말했다.

훈춘시발해명주소구역 대상은 후반 정리작업에 들어갔다. 순발건자재건축자재 가공 대상은 이미 도로 공사를 마무리 했다. 100만톤 수입 석탄산업단지 현장에서도 깊고 넓은 지반이 모습을 드러냈다. 해양경제시범지구 랭동물류기지 시범대상의 일부 랭동창고 시설은 일정한 규모를 갖추었다. 중러호시무역현대물류집산쎈터 대상 건설의 현장에서 트럭과 지게차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훈춘시당위 상무위원이며 상무부시장인 왕염휘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4월 18일까지 훈춘시는 15개 대상을 재개할 계획이다. 올해 훈춘시에서 실시한 중점 대상은 105개, 총 투입은 386억원에 달한다. 그중 신축 대상은 55개이고 재건설 대상은 50개이다. 코로나19가 발생 한 이후 훈춘시는 대상건설의 수요와 인원 수요에 따라 발전및개혁국, 위생건강국, 주택및도시농촌걸설국, 교통부문 등 부문을 적극적으로 조률하여 전력을 다해 유리한 조건을 마련했고 대상 건설의 조기 신청, 조기 준비, 조기 진입, 조기 시공을 확보했다. 코로나19 역정이 호전을 가져오면서 훈춘시에서는 제때에 생산재개를 조직했고 대상 건설에 대한 봉사 사업을 전면적으로 가동하였으며 대상 건설의 상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요소보장에 전력을 다하며 제때에 대상 건설에서 존재하는 각종 어려움과 문제점들을 해결하여 대상 건설의 새로운 열기를 전면적으로 불러 일으켰다.

한편, 훈춘을 시작으로 연변에서는 현재 생산재개의 열풍이 불고 있다. 주발전및개혁위원회 투자처 처장인 임철군의 소개에 따르면 4월 18일까지 전주 77개 대상이 생산재개를 실시하며 총 투입은 415억 3,000만원에 달하고 년간 1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 중 신규 대상은 21개, 재건설 대상은 56개이다.

현재, 연변에서는 대상 건설 단위를 도와 원자재, 종업원, 자금 등 난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있고 전력을 다해 코로나19로 인해 손실을 보았던 투자액을 회수하고 있으며 상반년에 5,000만원 이상 대상이 90% 이상 재개하도록 확보할 예정이다.

길림신문: 정현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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