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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에도 풍수 기대합니다

편집/기자: [ 차영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4-08 13:55:30 ] 클릭: [ ]

-장춘시 구태구 봄파종일기

 
구태구 홍광촌에서 벼모종을 다그치는 장면

4월7일 아침 6시, 농민 정소오(59세)는 여느날과 같이 10여명의 촌민들과 함께 차를 타고 홍광촌에 왔다.

정소오는 홍광촌과 2키로정도 떨어진 연하촌에 사는데 일을 마치면 6시쯤에 집으로 돌아간다.

“여기서 벼모종 재배일을 한지 사나흘이 되였어요. 전염병이 돌고 있지만 올해 모종도 다른해와 똑같이 하고 있어요.”

말로는 다를바 없다고 하는 정소오이지만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소독제도 곁에 두고 있었다. “구태구에 전염병이 돈 이래 우리촌과 홍광촌에는 코로나 양성환자가 한명도 생기지 않았고요 다른 촌에 환자가 생겨서 봄 파종 농업물자를 구입하지 못할가 걱정했어요”기자에게 정소오가 하는 말이다.

정소오는 괜한 걱정을 했다.

구태구 량식재배면적은 270만무이상이며 고표준 농경지가 45%를 차지하며 력대 량식총산량은 30억근이상으로 현역경제 농업현대화실현 및 량식생산, 농촌거주환경 평가에서 전성적으로 제1진에 들었다.

올해 봄파종에 차질이 없도록 구태구는 언녕 포치를 마쳤다.

“농업물자의 순리로운 보장을 위해 록색통로를 개통해 생산물자상들에게 매호 농민들에게 농업물자가 운송될수 있도록 통행증을 발급했어요.”구태시 농업농촌국 조수문부국장은 이렇게 소개하며 목전 전구의 종자는 부족하지 않으며 화학비료는 전염병영향으로 타성에서 운반해오는데 애로가 있었으나 우리성에서 일련의 방법을 대여 지금은 많이 풀렸다고 했다.

모두가 전염병이 갑작스레 닥치리라고 생각을 못해서 3월초에 주문한 물자들을 들여오지 못해 농업물자판매상들의 물자저장이 부족해 걱정이 있었다는 길림성합십농업과학기술발전유한회사 안병성경리는 우리성에서 봄파종보장정책을 출시한후 외지 농업물자차량에 록색통로를 내여줌으로써 물자비축에 호전을 가져왔으며 따라서 농민들의 마음도 든든해졌다고 한다.

도시의 사회구역이 관제를 하는 바람에 도시에서 사는 농민들이 농촌으로 돌아오는 방법은 있는지 농사일에 일손이 딸리지는 않는지?

“우리 농업농촌전문반에서는 봄파종방안을 내여와 농민들이 자원의 원칙하에 파종할 사람이 없으면 향진정부가 보장을 하도록 했다”고 조수문은 대답했다.

구에서는 큰농호들이 작은 농호를 도맡고 이웃간에 호조하며 촌사에서 도움주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봄파종을 보장했다.

점심무렵 차 한대가 비닐하우스밖의 길에 서더니 12명의 농민이 내렸다.

“우리도 연하촌의 사람들인데 핵산검사를 방금 마치고 오는 길입니다.” 최아주머니는 방호복을 입은 기자가 방역지원자인줄 생각하고 말을 건넸다.

홍광촌의 젊은이들은 다수가 외지에서 돈벌이를 하고 있어 청장년로력이 부족해 줄곧 린근 마을의 손을 빌어 경작을 하고 있다.구태구에서는 이미 농민들이 촌에 내려갈수 있도록 방안을 내여와 농민들에게 록색통로를 제공해 농업생산의 순리로운 진행을 도모하고 있다.

근일에 근 200여명의 농민들이 촌에 내려왔으며 륙속 사오일안으로 400여명 농민이 귀촌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하는 장춘시 구태구 농가가도 사무처 농업농기기술복무과 왕성충과장이다.

조수문은 기자에게 구태구는 진일보 봄파종사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며 벼모종을 다그치며 농업물자의 보장을 락실하고 4월18일안으로 벼모종을 끝내고 5월10일 전후에 옥수수파종을 완성시키는 등 5월말까지 모내기를 마친다는 계획이라고 했다.

“금년 벼모종은 왕년에 비해 총망했지만 큰 지장은 없을겁니다.가을에는 풍작을 거둘거라고 믿습니다.”라고 조수문은 신심 가득히 말했다.

/편역 차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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