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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 “아리랑몰”런칭

편집/기자: [ 김파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3-30 13:35:29 ] 클릭: [ ]

조선족 기업, 단체의 분양 및 입점 창구는 길림신문 한국지사에서 일괄처리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사단법인 한중마케팅협회(KCMA, 이사장 신운철)에 따르면, 한국과 전세계 200여개 나라에 분포되어 있는  재외동포를 위한 폐쇄몰 성격의 “아리랑몰 www.arirangmall.co.kr”이 런칭된다.

그 일환으로 3월24일 한국 국회에서 국회의원 신영대 주최, 한중마케팅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한중수교30주년 기념 “한중신유통포럼”에서 한중마케팅협회 회장인 신동하 대표가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 ‘아리랑몰’”이라는 주제발표를 했고, 한국 무역경제신문, 기업경제신문, 길림신문 한국지사 등 한중 미디어와 수십명의 단체,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아리랑몰을 최초로 공개했다.

아리랑몰 구축사업은 2021년 9월 사단법인 한중마케팅협회와 중한문그룹(대표 신운철)과 한국 공무원연금공단의 복지몰 공식 운영사인 주식회사 상록커머스(대표 신동하)가 공동으로 재중 80만 한국교민들과 그들의 국내 가족을 위한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회장 하정수) 복지몰을 구축하기로 한데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해당 쇼핑몰 구축과정에서 새로운 전자결제시스템인 아리랑페이라는 개념을 도입하면서 중국을 비롯한 전세계 한민족과 그 가족들을 위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게 된 것이다.

아리랑몰 구축사업은 총 3단계로 나뉘어지는데 첫단계는 한국 국민과 재한 중국조선족, 고려인 등 그룹을 위한 B2C 플랫폼 구축; 두번째 단계는 아리랑페이 도입 및 글로벌 적용; 세번째 단계는 글로벌 한상(韓商) 자원을 겨냥한 B2B 플랫폼 구축이다.

1단계 사업은 현재 마무리단계에 있고 오는 4월부터 한국내에 있는 기업, 단체를 위한 쇼핑몰 분양 사업을 개시하게 된다. 아리랑몰 구축을 전담하는 주식회사 상록커머스 관계자는 중국한국인회 총연합회, 사단법인 한중마케팅협회를 위해 아리랑몰 분양을 완료하였고 두 쇼핑몰 모두 시범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아리랑몰 구축사업 총괄 책임자인 한중마케팅협회 신동하 회장은 “아리랑몰 운영사인 상록커머스는 복지몰 구축 및 운영 면에서 많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아리랑몰은 상품판매를 통한 수익창출 보다는 특색 있고 품질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회원들에게 공급함으로써 흩어져 있는 한민족 자원을 하나로 잇는 플랫폼 구축에 중점을 두고 복지몰에 참여하는 기업, 단체를 위하여 최대한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다. 우선 4월부터 한시적으로 규모이상의 기업, 단체를 위한 쇼핑몰 분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수기업의 제품은 아리랑몰 입점과 동시에 공무원연금공단, 한국전력기술 등 비롯한 공공기관, 연세대학교, 동국대학교 동문회 복지몰 등 교육기관 복지몰, 민간기관 복지몰 등 160개 복지몰과 연계하여 동시입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초창기 멤버들이 일거다득의 효과를 누리게끔 하려고 한다”라고 발표하였다.

상록몰 연계 160개 복지몰 동시입점 제공

아리랑몰은 사단법인 한중마케팅협회에서 기획하고 주식회사 상록커머스와 주식회사 중한문에서 공동 운영하게 된다. 분양몰 및 입점 문의는 사단법인 한중마케팅협회 또는 주식회사 중한문(02-3446-6889)으로 하면 된다. 재한 중국조선족 기업, 단체의 분양 및 입점 창구는 길림신문 한국지사를 통해 일괄적으로 이루어진다. (길림신문 한국지사 02-786-8089 010-8306-4888)

한국의 대표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옥션 창립자이고, 한국 전자상거래의 아버지로 불리는 이금룡 회장(현 한국 무역경제신문 발행인, 사단법인 도전과나눔 이사장)은 “전 세계에 분포되어 있는 우리 민족과 그 주변의 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아리랑몰의 발상은 창의적이며 매우 큰 의미가 있다. 그것은 단순히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차원을 넘어 우리민족의 유통 채널과 자원을 하나로 통합하는 의미가 있다. 아리랑몰의 성공을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길림신문 한국지사 \ 자료제공: 한중마케팅협회

[주: 한국어 표기를 그대로 두었으니 량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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