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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반자협정 앞세워 양국 경제•무역•문화 교류 및 협력 이어가다

편집/기자: [ 최승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3-30 10:06:30 ] 클릭: [ ]

-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는 중국 시장 진출에 어려움 겪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희망의 교두보 역할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 이선호 회장

한국과 중국은 지리적으로 가까워 역사․문화적으로 연관이 깊고 경제․산업면에서 상호의존성이 높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중 간 우호•친선 증진을 선도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회장 이선호)에 이목이 모아진다.

이선호 회장은 중국 조선족 출신으로 헤이룽쟝(黑龙江)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중국 건설은행을 거쳐 홍콩 위택국제그룹 사장, 베이징 후이헝세기(慧恒世纪)과학기술유한공사 사장직을 역임하고 경남 중국투자유치 자문관, 중국실크로드특별기금위원회 주한국총대표로 근무했다.

현재는 실크로드국제문화경제무역합작교류조직(SICO) 부비서장 겸 주한국총대표이자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장으로서 양국 경제•무역•문화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한․중 경제계 인사들이 주축이 되어 2017년 출범한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는 중국이 추진하는 새로운 실크로드 전략인 일대일로(一带一路) 사업에 중국 진출을 원하는 한국 기업인을 참여시키는 데 매진한다. 그 일환으로 2018년 ‘일대일로 한중기업인 포럼’, 2019년 ‘실크로드 국제합작 서울 포럼’을 개최했다.

최근에는 한국 제품 수출의 첨병 역할을 하도록 중국어에 능통한 한국 청년들을 온라인 유통 시장의 핵심 오피니언 리더‘인플루언서’(网紅)로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는 올해 한․중 수교 30년을 맞아 9월 서울에서 대규모 ‘실크로드 한중기업인 포럼’을 개최하고 1천여 개 국내 중소기업을 초청해 중국 진출 활로를 열어줄 예정이다.

이 회장은 “올 초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가 발효됨에 따라 양국 경제 교류에 획기적 전기가 마련되고 한•중이 동북아를 넘어 세계 중심에 서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우리 협회가 코로나 19 사태로 수출길이 막혔거나 중국 시장에 대한 정보력 취약으로 중국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희망의 교두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선호 회장이 스포츠서울로부터 ‘2022 혁신한국인& POWER KOREA' 국제교류 혁신리더 부분 상을 수여하였다.

출처: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
[주: 한국어 표기를 그대로 두었으니 량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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