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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통나무집마을의 이야기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人民网 ] 발표시간: [ 2022-03-10 16:47:53 ] 클릭: [ ]

합작사 추길우: 관광객이 많을 땐 하루에 200 상 접대 ...“고옥(老屋)은 촌민의 재부”

고옥 마을 보호, 개발 동등 중요

 

금강 통나무집마을은 2009년  길림성 무형문화재명록에 등재, 2013년 국가주택건설부에 의해 중국전통부락 명록에 수록되였다.
 
백설은 백년 고옥의 나무 벽, 너와(木瓦), 나무 굴뚝  등과 어울리며 소리없이 세월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여기는 길림성 백산시 무송현 만강진의 금강 통나무집마을이다.  장백산기슭에서 이미 300여년간 존속돼온 금강 통나무마을은 가장 완정하고 수량이 가장 많은 만족 나무 고옥 건축군을 보존하고 있어 ‘장백산 목문화(木文化) 활화석 ’, ‘장백산 최후의 통나무집부락 ’이란 미칭을 지닌다.

장백산은 목재 저장량이 풍부해 당지 주민은 유지를 함유한 항부식성이 좋은 락엽송 나무로 종횡으로 올리 쌓고 진흙으로 틈을 메워 집을 만들었었다.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금은 더는 나무를 찍어 통나무집을 만들지 않고 고옥을 수선 유지할 따름이다.

벽돌기와는 쉽게 깨여지지만 견목은 쉽게 부식되지 않는다. 고옥은 의연히 발전의 새 이야기를 견증하고 있다.

“나 왔어!” 60대 촌민 추길우가 큰 물고기 두마리를 들고 집에 들어서면서 “ 이건 손님들이 청한 거네!”한다. 설련휴가 지났으나 그의 농가락에는 의연히 소문을 듣고 찾아드는 관광객들이 적지 않다. 식재들을 손질하는 추씨는 희색이 만면이다.

근년에 고속도로가 뚫린데 이어 돈화-장백산 고속철도가 통하고, 마을이 정갈해지고 …희소식이 련달아 날아든다. 이젠 열몇집 밖에 남지 않은 통나무집마을로 팔방의 관광객이 찾아든다. 추씨는 기회를 다잡아 촌간부의 방조를 받으며 자기네 통나무 집 방 세칸을 관광객을 맞는 농가락으로 개조했는데 이내 각지로부터 날아드는 주문을 받게 된 것이다.

“통나무집 원모양새는 다치지 말아야 하네. 민속을 지키는 것이 우리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점이네. ”추씨네 통나무집에 들어서 보면 집안 꾸밈새도 나무가 위주다. 나무 밥상이 온돌에 놓여졌고 온돌은 뜨뜻하다. “우리네는 온돌에서 밥을 먹는데 뜨뜻한 데 모여 벅적벅적한 재미 있지, 많은 도시 사람들이 와서 신기해하고 흥미로와 하네.”라고 추씨는 소개한다.

〈2022년 전면적으로 향촌진흥을 추진하는 중점 사업을 참답게 할데 관한 의견 〉(‘1호문건’)에서는 “특색적인 민족마을을 보호하고 ‘고옥 구조 ’행동을 실시한다 ”는 내용을 제기했다.

근년래 향촌관광을 크게 발전시키는 무송현에서는 통나무집마을에 대해 보호하고 구급 수선하며 민속을 발굴해 향촌민속관광지로 건설하고 있다.  통나무집마을은 2009년 길림성 무형문화재명록에 들었고 2013년 국가주택건설부에 의해 중국전통부락 명록에 수록되였다.

통나무집이 알려지면서 촌민들이 실혜를 입는다. 전에 촌민들의 생계는 많이는 개간, 수렵, 어렵에 의거했으나 오늘날 통나무집마을 촌민들은 관광 치부의 길에 올랐다.

추씨는 전현에서 첫사람으로 관광합작사를 세워 농가락을 경영한 사람이다. “관광객이 많을 땐 하루에 200 상이나 접대해야 했다. ”며 추씨는 촌의 사계절은 너무 아름답다고 한다. 그는 고옥의 원초적인 특색은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했다. 

합작사의 년간 수입은 30여만원에 달했으며 기타 촌민들을 이끌어 수입을 올리게도 했다. 추씨는 마을 변두리의 림지 30여무를 도급맡아 림하삼을 재배해 관광객들에게 인삼 캐기 체험복무를 제공했는데 “캐낸 인삼은 관광객이 다 직접 사간다 ”고 한다.

수입래원이 많아진 것 외에 추씨를 기쁘게 한건 마을에 사람이 많아진 점이다. 마을의 변화를 보고 많은 젊은이들도 분분히 귀향했다.

추씨네 농가락에서 몇집 건너가면 한 목수점이다. 여기서 관광객은 나무 조각 재미를 체험할 수 있다. 주인 왕병염은 “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천진에서 사업하다가  고향의 관광업이 발전하니까 귀향해 창업했다. 대물림 솜씨를 이어받았을 뿐만아니라 고향의 발전에도 적은 힘을 보탠 셈이다 ”고 한다. 나무 조각 동물, 나무 그림, 목방울…각양각생의 나무 조각품 진렬대 앞에서 나젊은 가게 사장이 기자한테 말해준다.

근년래 무송현에서는 10개의 특색소진, 100집 정품 농가뜨락, 1000집의 관광 주막집…건설에 진력하고 있다. 통나무집마을의 변천은 무송현 향촌관광발전을 견증하고 있었다. 2020년 무송현은 ‘록수청산은 바로 금산은산 ’실천 혁신 기지에 입선되였다. 근년래 무송현은 투자가 800억원이 넘는 생태리조트산업군을 형성하고 있는 바 2021년 관광객 접대량은 련인원으로 72만명, 관광수입 6.8억원을 창출했다.

“우리는 앞으로 더 꽃피는 생활을 기대한다네 ”추길우는 고옥마을을 더 잘 보호하기를 바란다며 “고옥은 우리 세세대대의 가원이고 또한 촌민들의 재부라네 ”한다.

/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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