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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 류통기업 백산방대, 30여년 품질 보장에 최선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3-10 09:48:13 ] 클릭: [ ]

2021년 전국 성실경영 10대 사례에 선정되여 회사 경험을 소개하는 백산방대그룹당위 서기이며 리사장인 녕봉련.(자료사진)

길림성 명주 류통업계의 ‘큰손'이자 성실경영의 대표기업인 길림성 백산방대그룹이 ‘3.15' 소비자의 날을 맞으며 다시 한번 소비자들과 품질보장 약속을 다짐했다.

민영기업인 백산방대그룹은 설립 초기부터 성실경영을 회사 생존과 발전의 생명선으로 간주하면서 금년까지 32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가짜 술 한병도 시중에 류통시키지 않은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두었다. 그동안 소비자들로부터 단 한건의 신고도 들어오지 않았으며 성실과 신용을 바탕으로 이름 없던 일개 작은 기업으로부터 일약 국내 명주 류통업계의 ‘큰손'으로 부상했다.

2020년 백산방대그룹당위 서기이며 리사장인 녕봉련은 중앙선전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로부터 전국 10대 성실경영 모범으로 선정되였으며 2021년 9월 백산방대그룹은 중앙선전부, 국가상무부 등 19개 부문에서 조직한 성실경영 선전월 활동에서 전국 성실경영 10대 사례에 오르는 영예를 따냈다.

백산방대그룹은 모태주와 오량액과 합작하여 소비자들에게 무료로 진품 감정을 제공하고 있다.

/길림신문 리철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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