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김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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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华网
] 발표시간: [
2022-02-28 10: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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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및 도시농촌건설부 부장 왕몽휘는 24일, 2022년에 부동산시장의 평온운행을 유지해야 한다고 하면서 조정정책의 련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고 조정정책의 정밀성과 조률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왕몽휘는 당일 열린 국무원소식판공실 소식공개회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부동산 장기효과 기제를 지속적으로 온당하게 실시하여 완전 거주형 주택수요를 보장하는 동시에 합리적인 개선성 수요를 만족시켜 부동산 산업의 선순환과 건전한 발전을 촉진함과 더불어 노력하여 땅값, 집값, 기대치를 안정시킨다.
“2021년, 각 방면의 공동 노력하에 부동산시장은 총체적으로 안정되였다. ‘집은 살기 위한 것이지, 투기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는 인식이 사회적 공감대로 되였다. 우리는 부동산 장기효과 기제를 온당하게 실시하고 도시의 주체책임을 한층 더 락실하였으며 성급정부의 감독지도책임을 강화하였다.”고 왕몽휘는 말했다.
소개에 따르면 지난해 전년, 우리 나라 상품주택 판매면적은 15.65억평방메터에 달하여 최근 몇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동기 대비 1.1% 성장했다. 주택가격 상승폭이 다소 떨어졌는바 지난해 70개 대중도시의 신주택과 중고주택 판매가격은 각각 2%와 1% 상승했으며 상승폭은 2020년에 비해 각각 1.7%포인트와 1.1%포인트 하락했다. 이 밖에 부동산개발투자는 플러스 성장을 유지했다. 상품주택 판매주기(去化周期)는 합리적인 구간에 처해있다.
조정정책의 균형성과 정밀성에 있어서 주택 및 도시농촌건설부 부부장 예홍은 중점은 3가지 ‘강화’를 하는 것인데 즉 첫째는 토지, 금융과 시장감독 등 정책의 협동을, 둘째는 부, 성, 시의 조정 련동을 강화, 셋째는 도시의 ‘한개 도시 한개 책략(一城一策)’ 정책에 대한 지도와 감독을 실시하는 것이다.
예홍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개별적인 부동산기업이 채무위약으로 야기된 부동산항목의 기한초과 교부위험을 단호하고도 유력하게 처리해야 한다. 이 사업은 ‘주택교부 보장, 민생 보장, 안정 유지’를 첫번째 목표로 하고 법치화, 시장화를 원칙으로 하며 기업 주체책임을 다지고 소속지정부(属地政府)의 관리책임을 실행하여 사회안정을 유지하고 주택구매 대중들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하는 것이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