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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남녀로소 숏폼영상 제작에 흥미진진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2-01-18 22:27:37 ] 클릭: [ ]

현재 중국은 숏폼영상(短视频)이 류행이다. 남녀로소 가리지 않고 크리에이터(主播)로 변신해 숏폼영상 제작에 바쁘다.

안휘성 서성현에 사는 장지국은 “거의 매일 숏폼영상을 만들어 시골 일상을 네티즌과 공유하고 있다”면서 “영상을 올리면 ‘좋아요’ 와 댓글이 많이 올라와 멀리 떨어져 있는 잠재적 구매자들에게도 농산물을 팔 수 있다.”고 말했다.

카메라를 통해 고향 농산물을 소개하고 있는 장지국. 

2018년부터 합작사를 운영하고 있는 장지국은 유기농 남새, 양고기 등 현지 농산물을 알리기 위해 숏폼영상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합작사 매출액은 100만원이나 된다.

그는 “1분도 안되는 짧은 동영상으로 농산물 생산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다”며 현재 2만명이 넘는 팔로워(粉丝)를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소셜 미디어(社会化媒体) 플래트홈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건 농산물과 특산물 뿐만이 아니다. 스트레스로 지친 도시인들이 시골 휴양지를 찾으면서 시골 생활과 관련된 영상도 덩달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숏폼 영상제작이 중국을 휩쓸자 장지국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영상을 통해 자신의 삶을 공유하고 있다.

중상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21년 6월까지 온라인 숏폼 영상 사용자가 약 8억 8,000만명에 달하며 향후 이 규모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숏폼영상은 장지국과 같은 젊은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최근 많은 중로년층도 자기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영상을 찍고 있다.

중국의 인기 숏폼영상 App 틱톡에서 60세 이상 중로년층이 만든 동영상은 6억개 이상 된다고 한다.

/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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