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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기술자, 월 수입 2-3 만원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CCTV재경 ] 발표시간: [ 2022-01-18 15:56:00 ] 클릭: [ ]

2025년에 이르러 민용 드론 산업액 1,800억원

드론 기술자 350만명 수요

새로운 기술, 새로운 추세를 대표하는 많은 신규 일터가 용솟음쳐 나타나고 있는 지금 대부분 사람들은 아직도 전통적인 360가지 업종내에서 일자리를 찾으려고 애쓰고 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서는 4번째로 56개 기능 인원들의 신규 직업 목록을 발표했다. 신규 직업에 대한 요구는 어떠할가?

 

드론,‘신농민’들의 기본으로 되다

2010년 첫 대의 상용 식물보호 드론이 출시되면서 식물보호 분야에서의 드론 산업의 서막이 열렸다. 농업 기계화, 지능화 서막이 서서히 열리면서 드론을 갖추는 것이 ‘신농민’들의 기본으로 되고 있다.

경작지의 보배로 불리우는 드론의 사업 효률은 60명 로동력에 해당된다. 그러나 드론 가설, 조작, 검사 등 ‘원스톱’ 봉사를 하려면 전문 기술자가 수요된다. 드론 운전사가 수요될 뿐만 아니라 드론 가설과 수리를 하는 일터가 드론 출시와 더불어 세상에 나타났다.

드론 작업중에 돌연 제동이 걸리지 않거나 추락할 경우 사용자들은 ‘작기(炸机)’라고 말한다. 이는 사용자들이 제일 걱정하는 일이며 드론 기술자들도 수리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한다.

농망기 하루에 30여대씩 수리

안휘 륙안의 쌍둥이 형제 왕우월과 왕우비가 경영하고 있는 드론수리소의 봉사 범위는 륙안의 7개 구, 현이다. 최근 1, 2년 사이 드론을 사용하는 농가가 점점 많아지면서 농한기라 해도 이들은 하루에 적어도 3, 4 대 드론을 수리했다. 농망기 때에는 하루에 30여대씩 수리하는데 한달 수입이 2, 3만원이라고 한다.

매달 평균 수입을 만원으로 쳐도 륙안 당지의 평균 로임보다 한배 가량 높다. 22세의 왕우월 형제를 볼 때 또래들보다 많이 버는 셈이다.

2년전만 해도 이들 형제는 집 장식을 하면서 돈을 벌었다. 한달 수입이 4, 000원 가량이였지만 안정적이지 못됐다. 우연한 기회에 드론을 가설해주고 수리해주는 인원을 모집한다는 광고를 보고 스승을 모시고 배우게 되였다.

2개월 넘는 시간을 들여 드론 가설, 고장 원인, 모듈 교체 등 기본 기술을 장악하게 되였다. 2년 동안 드론 가설과 수리를 해주면서 돈도 적지 않게 벌었다.

고무군은 드론 조종사이다. 종자를 심고 비료를 뿌릴 일이 있으면 고향 사람들은 그를 찾군한다.

드론 작업 면적은 1년에 5만무 가량 되는데 무당 7,8원씩 받는다. 여러가지 비용을 빼고 1년 수입이 30여만원 된다.

퇴역군인 드론 기술자로

사천성 성도시 대읍현의 퇴역군인 종소도는 당지 군인사무국에서 직능 양성을 받고 드론 기술자가 되였다. 기술 수준이 높다고 소문이 나 400키로메터 떨어진 곳에서도 그를 찾아온다고 한다.

종소도는 이렇게 말한다. “금방 퇴역했을 때는 체면이 서고 수입이 높은 일자리를 찾으려고 했어요. 하지만 그런 일자리를 찾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 한때는 소침해지기도 했어요.”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서 발표한 〈드론 가설수리 취업 현황 분석 보고〉에 따르면 2025년에 이르러 우리 나라 민용 드론 산업액은 1,800억원에 달한다. 드론이 삼림 소방, 물류, 측량, 농림식물 보호 등 업계에서의 응용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향후 3년에서 5년 사이 드론 가설, 드론 수리 인원이 350만명이 수요된다고 한다.

/ CCTV재경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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