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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수출입 최초로 6조딸라 돌파, 사상 최대치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인민넷-조문판 ] 발표시간: [ 2022-01-16 15:56:56 ] 클릭: [ ]

◈ 우리 나라와의 5대 무역 파트너는 각각 동남아국가련합, 유럽련맹, 미국, 일본과 한국

지난해 우리 나라 화물무역 수출입 규모가 처음으로 6조딸라를 뛰여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해관총서가 14일 발표했다.

리괴문 해관총서 대변인 겸 통계분석사 사장은 2021년 우리 나라의 경제 발전과 전염병 예방통제가 세계에서 선두를 유지하면서 대외무역 수출입이 비교적 빠른 성장을 가져오고 그 규모가 재차 신기록을 돌파했으며 품질도 안정적으로 향상되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5일 아침에 찍은 해남자유무역항 건설에서 중요한 컨테이너 항운 중추인 양포국제컨테이너 부두  
 
 지난해 대외무역 증가량 1조 4,000억딸라

해관총서의 통계에 따르면 2021년 우리 나라의 화물무역 수출입 총액은 인민페로 39조 1,000억원으로 2020년보다 21.4% 증가했다. 그중 수출은 21.2% 늘어난 21조 7,300억원, 수입은 21.5% 늘어난 17조 3,700억원을 기록했다.

년간 수출입 규모가 6조딸라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1년 딸라로 계산할 때 우리 나라의 수출입 규모는 6조 500억딸라에 이르렀으며 2013년에 최초로 4조딸라를 기록한 지 8년 만에 5조, 6조 딸라라는 두개 단계를 넘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021년의 대외무역 증가량은 1조 4,000억딸라에 달했다.

세계무역기구 가입 20년 동안 수출입 성장 8배 이상

2021년은 우리 나라가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해관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 나라의 수출입 총액은 2001년 4조 2,200억원에서 2021년 39조 1,000억원으로 늘어나 년평균 12.2%씩 성장했다.

리괴문은 20년 동안 수출입이 8배 이상 늘어나 화물무역 규모가 세계 1위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우리 나라 화물무역 규모는 2001년 4조 2,200억원을 시작해 2005년 10조, 2010년 20조, 2018년 30조 등 3개 단계를 돌파했고 2021년에는 40조원에 육박해 20년 사이 8.3배로 늘어났다. 특히 최근 10년간 우리 나라 화물무역 규모는 2012년 24조 4,000억원에서 39조 1,000억원으로 14조 7,000억원 성장해 2009년 년간 수출입 규모에 근접했다”

이밖에 전세계 시장 점유률에서도 우리 나라는 2001년 4%에서 2021년 3분기 13.5%로 크게 높아졌고 그중 2013년 처음으로 세계 화물무역 제1대국으로 되였다.

‘일대일로’ 연선 국가에 대한 수출입 증가속도 더 빨라져

2021년은 ‘일대일로’ 창의가 제출된 지 8주년이 되는 해이다. 리괴문은 ‘일대일로’창의가 제출된 후 우리 나라와 ‘일대일로’ 연선 국가간 무역 왕래가 갈수록 밀접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1년 중국과 주요 무역 파트너간의 수출입이 안정적으로 증가, 그중 ‘일대일로’ 연선 국가 수출입 성장속도가 더욱 빨라졌다.

2021년 우리 나라 무역 파트너는 차례로 동남아국가련합, 유럽련맹, 미국, 일본과 한국이며 상술한 무역 파트너에 대한 수출입은 각각 5.67, 5.35, 4.88, 2.4, 2.34조원에 달하고 각기 19.7%, 19.1%, 20.2%, 9.4%, 18.4% 늘어났다.

같은 기간 ‘일대일로’ 연선 국가에 대한 우리 나라 수출입은 23.6% 늘어나 전체 성장속도보다 2.2% 높다. 그중 수출은 6조 5,900억원으로 21.5%, 수입은 5조 100억원으로 26.4% 늘어났다.

/ 인민넷-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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