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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 저탄소 출행에 앞장…신에너지 택시 보급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2-10 12:51:24 ] 클릭: [ ]

자동차도시로 유명한 장춘에서 요즘 순수 전원을 에너지로 달리는 신에너지 택시가 한창 보급되고 있다. 차종은 장춘에서 생산되고 있는 ‘홍기 E-QM5' 신에너지 자동차로 외관이 사람들의 시선을 끌 뿐만 아니라 스펙이나 편안함 등 면에서 기존의 일반 택시보다 월등하여 택시기사와 고객들의 환영을 동시에 받고 있다.

“여태까지 수동기어로 된 택시를 운전하다가 자동으로 된 전동차를 몰게 되니 정말 편안하다.” 얼마전에 십년 넘게 수동기어를 운전하던 장춘 한 택시회사의 왕씨는 회사에서‘홍기 E-QM5' 신에너지 자동차 50대를 들여오자 첫패로 신청해 임대계약을 체결하고 장춘에서 첫진으로 신어네지 택시를 운전하는 택시기사로 되였다. 순수 전원을 에너지로 하는 택시는 기어가 수동이 아닌 자동으로 되여 있어 택시기사들은 하루에 수없이 손발을 움직여가던 힘든 운전에서 해방받을 수 있게 되였다. 왕씨가 몸담그고 일하는 택시회사는 년말까지 1,000대의 신에너지 차량을 들여와 기존의 택시를 대체할 예정이라고 한다.

료해한 데 의하면 ‘홍기 E-QM5' 신에너지 택시는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휘발유나 디젤유, 가스 같은 전통연료를 소모하는 일반 택시와 비교할 때 1키로메터에 10전 가까이 절약할 수 있어 택시기사들로 놓고 말하면 하루에 적잖은 비용을 절감하는 것으로 된다.

택시기사들이 가장 관심하는 사항인 연료전지 교체도 크게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춘시내 안에 이미 수십개의 연료전지 교환소가 건설되여 있어 목전에 투입된 신에너지 택시의 수요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으며 지금 한창 추가로 건설중인데 년말까지 5천대 신에너지 차량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연료전지 교환소 공사가 완공된다.

휴태폰 앱을 통해 부근의 연료전지 교환소를 검색할 수 있다.

택시기사들은 연료전지를 교체할 경우 휴대폰에 다운받은 앱을 통해 현재의 위치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교환소를 찾아볼 수 있으며 동시에 교환소에 연료전지가 얼마 준비되여 있는지, 앞에 대기하는 사람이 몇명인지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그리고 연료전지를 교체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1분 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교체 방식도 자동으로 진행되므로 운전자들은 차에서 내릴 필요가 없이 휴대폰 앱으로 결제하면 된다.

료해한 데 따르면 장춘에서는 저탄소 경제를 적극 추진하는 과정에 앞으로 시내 안의 택시 뿐만 아니라 온라인 예약 차량도 신에너지 차량으로 보급하게 된다.

/길림신문 리철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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