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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식량 가공 고리에서 년 150억근 손실 본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경제일보 ] 발표시간: [ 2021-11-25 11:40:07 ] 클릭: [ ]

▩ 전문가 ‘국가 통곡물 행동 계획’ 다그쳐 실시할 것을 건의

▩ 현재 우리 나라 쌀겨 종합 리용률 20% 정도, 일본은 90%

일전 중공중앙판공청, 국무원판공청에서 발표한 〈식량절약행동방안〉은 식량 가공 전환률을 높이고 식량 가공 업종의 디지털화 관리수준을 향상시키며 통곡물 산업을 발전시키고 식량 자원의 종합 리용을 강화하며 가공 고리에서의 식량 랑비와 손실을 줄일 것을 명확히 제기했다.

가공 고리에서의 식량 랑비, 손실이 비교적 엄중한 상황이다. 추산에 따르면 우리 나라 식량 가공 고리의 손실은 해마다 150억근 된다. 국가식량물자비축국 과학연구원 총공정사 손휘는 소비 관념을 인도하는 면에서 뒤 처지고 있고 식량 완성품에 대한 과도 가공 문제가 돌출하며 새로운 관념의 신 기술 보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가공공예가 규범화되지 않았으며 부산물 가공 리용률이 낮은 등 요소로 식량 가공 고리에서 손실을 보게 되는 중요한 원인이다고 밝혔다.

과도 가공에서 적절 가공으로 전환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은 ‘정밀 밀가루, 주식 정밀화’를 추구하면서 한때 잘못된 소비에 빠졌었다. 식량 가공기업에서는 시장과 발맞추어 과도 가공 상황이 비교적 엄중하게 나타났다.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우리 나라 시장에 공급되는 쌀중 정밀가공 쌀이 90% 이상, 정밀 밀가루가 70%를 점하며 가공 정밀도가 더 높은 맥심가루(麦芯粉), 설화밀가루(雪花粉) 등 제품의 시장 점유량도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

손휘는 “과도 가공한 정밀 쌀, 정밀 밀가루만 편향할 경우 많은 선식섬유, 비타민 등 영양물질을 잃을 뿐만 아니라 에너지 소모도 늘어나 물, 전력 자원을 랑비하고 완성품 출품률로 떨어지게 된다. 장복할 경우 선식섬유, 비타민과 광물질 등 영양소 부족으로 ‘잠성 굶주림’ 을 불러일으켜 주민들의 신체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말한다.

기꺼운 것은 소비시장의 꾸준한 승격으로 사람들의 소비관념이 ‘잘 먹는’데서 ‘영양을 고려해서 먹는’ 데로 전변하고 있고 ‘정밀 쌀, 밀가루’를 먹는 데만 중시하지 않고 통곡물 소비량이 두드러지게 늘어난다는 것이다. 새로운 수요에 적응하려면 식량 가공기업에서도 과도 가공에서 적절 가공에로 전변해야 한다.

호북 무한흥정실업유한회사 총경리 주정생은 “과거 기업에서는 상규 절차에 따라 입쌀을 가공했다. 바로 4대 쌀가공기기에 5대 광택기기의 가공공예를 채용했는데 과도 연마, 과도 광택이 생겨 싸라기가 많이 나오고 선식섬유 류실이 엄중했다. 지금은 3대 쌀가공기기를 보류하고 광택기를 사용하지 않으며 쌀 강온 설비, 정선 설비 등 기기를 늘여 입쌀 가공공예 절차를 줄이고 적절하게 연마하고 적절하게 광택 처리를 한다. 가공 단계가 개량되면서 같은 벼의 생산량이 2% 가량 더 많아졌다.”고 소개했다.

적절 가공 생산 기술 응용하면 출미률 3%에서 5% 향상

“표준은 식량 기업이 과도 가공에서 적절 가공에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손휘는 이 같이 말하면서 “전에 식량과 식용유 표준에서 겉 특징의 가공 정밀도로 등급을 정했는데 정밀도가 높은 제품이 등급이 더 높았다. 2018년에 발표한 입쌀 국가표준은 가공정밀도에 대한 요구를 낮추고 출미률을 높였다. 새로 수정한 밀가루 국가표준은 회분의 한량 요구를 조절했는데 1.4%보다 높지 않게를 1.6%로 높지 않게로 조절해 밀가루 생산량을 높이고 밀가루 가치 손해를 줄였다.”고 말했다.

소개에 따르면 적절 가공을 하면 식량 출품률을 높일 수 있다. 입쌀을 례를 들면 적절 가공하면 메벼 출미률은 약 70% 된다. 조사에 따르면 현재 우리 나라 갱도(粳稻) 출미률은 평균 65% 가량이고 선도(籼稻) 출미률은 평균 63%가량이다. 적절 가공 생산기술을 응용하면 출미률이 3%에서 5% 높일 수 있는데 1톤의 벼에서 30키로그람에서 50키로그람 더 생산해낼 수 있다. 입쌀 키로그람당 가격을 6원으로 계산한다면 매톤에서 180원에서 300원의 수입을 더 늘일 수 있다는 것이다. 2019년 1.59억톤의 식용 벼 가공량을 계산해 볼 때 출미량을 470만톤에서 790만톤 더 생산할 수 있는데 무당 생산량을 470키로그람으로 계산한다면 약 1,000만무에서 1,600만무의 경작지 생산량이다. 게다다 적절 가공으로 기업의 에너지 소모를 줄일 수 있어 기업의 경제적 효과성을 높일 수 있다.

 
강서성 남창현유란식량관리소 유란식량소의 올벼 수확 현장 / 신화사

저가치화에서 고가치화에로 전환

식량의 고수준 가공에서 부산물 리용 수준은 한 나라의 농업 현대화 발전을 반영하는 중요한 표지이다. 최근 몇년간 우리 나라 식량 가공 부산물 종합 리용 수준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밀, 벼와 옥수수 3대 곡물 가공 부산물의 맥아, 맥부, 싸라기, 쌀겨, 등겨, 옥수수 눈은 술 , 조미료, 사료 생산 업종에 많이 쓰일 뿐만 아니라 대용 식품, 로스팅(烘焙) 및 가루 제품 등 식품을 가공하는데 사용한다. 그러나 가공기술이 락후한 등 원인으로 여전히 많은 식량 가공 부산물이 저가치화 처리되지 않으면 버려진다.

식량 가공 부산물 리용을 추진하는 것은 저가치화에서 고가치화에로의 전환이고 식량 부가치를 높이는 것인바 식량 가공 기업의 경제적 효과성과 사회적 효과성을 실현하는 ‘윈윈’을 이룰 수 있는 중요한 경로이다.

현재 우리 나라 부산물 가공 종합 리용 수준이 비교적 낮다. 쌀겨 종합 리용 비례가 20%도 안된다. 하지만 일본은 90%에 달한다.

식량 가공 부산물에는 풍부한 기능성 성분이 있기에 합리적인 고효과성, 고가치화 리용을 하는 데 비교적 큰 공간이 있다. 농업농촌부 향촌산업발전사 관련 책임자는 〈식량절약행동방안〉을 실시함과 더불어 ‘국가통곡물행동계획’을 다그쳐 실시해야 한다고 표했다.

우리 나라의 곡물 과도 가공 문제를 해결하고 가공 부산물의 종합 리용 수준을 어떻게 높여야 하는가? 전문가는 과학기술 혁신 강도를 높이고 기술적인 감소를 줄이며 더 구체적이고 더 정밀화한 조치를 대 식량 가공기술과 장비 연구개발 수준을 높여 식량 가공 고리에서의 식량 랑비와 손실을 줄이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출처: 경제일보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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