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1주6쌍 계렬보도 8] 아름다워라, 기지개 켜는 서부관광대환선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中国吉林网 ] 발표시간: [ 2021-11-16 10:02:11 ] 클릭: [ ]

—길림성 ‘1주6쌍’ 고품질 발전전략 실시 (‘2대 라인’편-하)

우리 성에서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1주6쌍' 고품질 발전전략에서‘2대 라인'은 아름다운 금수길림의 풍채와 풍모를 잘 보여준다.

길림을 돌아다닐 때 관광객들은 더는 동쪽으로만 가는 것이 아니라 ‘2대 라인’을 함께 리용하고 있다. 올해 길림의 가을은 특히 화려하여 사람들은 동부의 천산만곡에서 단풍을 감상하고 또 조금은 느릿하게 서부에 가서 두루미가 춤추고 황새가 날아예는 모습과 갈대꽃을 감상하기도 했다. 길림성 서부에서 바짝 뒤를 쫓는 힘찬 발걸음과 함께 이 아름다운 화폭은 부단히 펼쳐져 동서 ‘2대 라인'이 나란히 나아가도록 하는바 ‘만억급' 관광산업이 굴기하고 있다.

후발우세를 활성화하여 서부관광발전의 봄날이 찾아왔다. 2019년 1월 27일 길림성정부 소식판공실은 소식발표회를 열고 ‘1주6쌍' 산업공간포국계획을 정식으로 발표했다. 올해 7월 길림성당위에서는 11기 9차 전체회의를 소집하고 <길림성당위 ‘1주6쌍' 고품질 발전전략에 관한 결정>을 심의통과하여 ‘2대 라인'을 완벽히 했다.

‘2대 라인'은 장춘, 통화, 백산, 연길, 길림, 장백산 피서레저빙설려행 대환선과 장춘, 송원, 대안, 백성, 통유 하천호수초원 습지관광 대환선을 말한다. 장춘을 중심으로 동쪽으로 산지, 삼림, 빙설관광산업의 기초가 가장 돌출한 통화, 백산, 연변, 길림시, 장백산을 하나의 환으로 그리고 서쪽으로 하천과 호수, 초원, 습지 등 우량자원을 하나의 환으로 형성하는 것이다. 2개의 환선은 자원통합과 제품개발 방향이 명확하고 여러개의 정품관광 코스와 제품들이 함께 있는바 이는 길림성 동부와 서부 관광발전이 함께 추진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길림성 ‘14.5' 전략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필연적 선택이다. ‘14.5' 시기 길림성은 관광산업을 3가지 ‘만억급’ 기둥산업의 하나로 만들려고 하는바 동부관광만으로 이 목표는 분명히 실현하기 어렵다.

이것은 또한 길림 서부생태경제구 건설을 가속화하고 록색생태현대산업 시스템을 구축하는 필수 선택이다. 어떤 산업이 가장 생태자원과 어울리는가? 그것은 당연히 무연산업인 관광업이다.

길림관광의 이미지에서 독특한 특색을 갖고 있는 하천과 호수, 초원, 습지가 결여하다면 단조로운바 이것은 길림 서부에서 더욱 갈망하고 기다리던 관광업을 크게 발전시킬 수 있는 '봄날'의 도래를 뜻한다.

“청산록야 대신 모래산뿐이고 푸른 호수와 물 대신 염성 못 뿐이며 록초와 꽃 대신 쑥대밭이고 진귀한 야생동물 대신 토끼와 고양이뿐...” 과거에 이런 정경이였던 길림 서부는 ‘동쪽'을 바라보며 탄식만 했다. 장백산은 ‘천년 쌓인 눈에 만년송, 인간 제일봉'이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동부산구는 망망한 림해로 삼림피복률이 70% 이상, 길림시에는 전국에서 제일 좋은 스키장이 있다. ‘따뜻한 약속•겨울에는 길림에 와서 눈놀이 해요'와 '청량한 길림•22도의 여름' 풍광은 동부에만 있다.

‘하천과 호수 련결', 나라의 중대한 이 수리전략구상이 길림에서 먼저 문제를 풀게 되여 서부는 면모가 일신했으며 생태복구가 가장 전형적인 지구로 되였다.

장춘에서 출발하여 서쪽으로 계속 가다보면 산들이 점점 멀어가고 눈에 안겨오는 것은 반짝이는 차간호와 귀전에는 어부의 노래소가 들려온다. 생태신도시 백성의 아름다운 풍경도 눈에 들어온다. 물은 생명을 만들고 고기를 살지게 하며 새들을 모여들게 한다. 길림 서부는 시간을 경과하면서 독특한 지역적 특색을 형성했다.

생태가치를 구현하여 동부와 나란히 나가는 서부는 오래 동안 축적되여 온 발전 에너지를 화산처럼 분출하고 있다. 하천, 호수, 초원, 습지 자원이 가져다 준 우세를 발휘하고 생태보호와 생태관광을 발전시키는 것을 함께 주력하여 서부 하천, 호수, 초원, 습지 관광 대환선을 다그쳐 건설하고 자원우세를 산업우세, 발전우세로 추진하고 있다.

서부관광대환선 송원백성구간 관광산업발전 분석연구판단회에서 중요한 절점도시 중 하나인 대안시의 서기 양국휘는 ‘서부'의 드높은 투지를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전시의 힘을 발휘하여 결승의 자세와 필승의 자신감으로 대안 관광산업의 발전을 추진할 것이다.”

붓 휘날려 서환선 구도를 그려내다

송원, 대안, 백성, 통유...서부관광 대환선의 주요 절점은 송원과 백성지구에 있다. 서부풍경은 아름답지만 관광산업의 기초가 박약한 것도 사실이다. 생태자원에서 생태관광자원까지 그리고 관광산업까지 절대로 지도에서 점을 련결하여 선을 만드는 것처럼 간단하지 않다. 어떻게 ‘웅위로운 도면'이 빨리 착륙할 수 있을가? 어려운 문제부터 시작하여 중점 핵심구역에서 먼저 돌파를 가져오도록 하였다.

서부관광의 선두인 차간호지역을 생태보호와 생태관광 발전이 서로 보완되도록 하고 종심으로 추진시켰다. 차간호생태마을은 원시생태, 제로배출, 탄소중화의 리념을 바탕으로 도시화 건설, 향촌진흥과 생태관광업 발전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길림성 신형 도시화 건설의 새로운 포인트로 되게 했다.

차간호생태마을건설관리판공실 부국장 우지는 기자에게 “관광은 관광지 내에서, 봉사는 관광지 밖에서 하는 원칙에 따라 관광지시설을 뒤로 옮기고 관광지에서 10키로메터 떨어진 곳에서 ‘식사와 주숙, 오락’ 등 기능을 모은 생태마을을 만들어 관광지로 사람을 흡인하고 마을로 사람들이 오도록 한다.”고 말했다.

마을에서는 온천호텔, 문화려행국제거리, 생태문명전시관 등 31개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총 38.2억원을 투자하였다. 겨울철 고기잡이축제 전에 마을거실, 생태문명전시관, 어렵박물관, 온천호텔, 마을새사회구역 등 22개 대상이 사용에 투입되게 된다.

‘한갈래의 눈강만, 반부의 대료사이다'. 눈강만관광구는 ‘천리눈강 제일만’이라고 불리며 총면적이 3.5평방키로메터로 습지생태관광과 우발문화체험을 하나로 모아 크고 작은 관광지가 백여군데 있고 특색관광지가 18곳으로 전국 료나라 도발문화관광 목적지다. 대안시는 5A급 관광지를 전략적, 전반적인 업무로 삼고 올해 5억원의 투자를 증가해 현재 관광지방문객쎈터, 모래욕장, 생태주차장 등 42개의 하드웨어 프로젝트와 218개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모두 기준에 부합돼 운영 관리 수준이 현저히 향상되여 국가와 성 관련 부문의 험수 준비를 마쳤다.

관광지와 도시가 조화롭게 이루어지게 하였다. 눈강만관광지는 대안시에서 1키로메터 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대안시는 관광지와 도시를 동시에 업그레이드하고 융합하여 발전하며 생태환경, 생태산업, 생태도시 융합 발전을 전력으로 추진하고 있다. 35억원을 투자하여 도시수계, 원림록지, 도시도로, 건축단지 등 4가지 시스템 건설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여 도시 에너지 레벨과 품질을 종합적으로 높이고 해면도시 리념의 관광도시를 구축했다. 2020년 대안시는 국가주택건설부로부터 '국가원림도시' 칭호를 수여받았다.

원명이 향해(香海)인 향해(向海)는 독특하다. 향해는 대자연의 원시적 매력과 독특하고 아름다운 장성 밖 초원 풍경으로 중외에 명성이 높으며 통유현 원생태관광의 대표다. 서부관광대개발에 관해 한 전문가는 생태관광을 발전시킬 때 많은 상황에서 ‘조성'을 신중히 해야 하며 자연 그대로에 따르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향해를 둘러보며 기자는 ‘유위'와 ‘무위' 지간의 적절함을 느낄수 있었다.

‘14.5'시기 20억원을 투자하여 향해광광객집산쎈터, 향해습지박물관, 향해관광지종합개발대상을 건설할 계획이다. 목전 대상유치를 통해 통유현과 중철17국유한회사는 향해특색민속마을 건설협정을 체결하였고 높은 표준으로 향해특색민 마을을 건설할 계획이며 투자액 5.6억원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는 행해관광을 마친 후 고품질의 ‘식주행과 구매, 오락' 등 전반에 거친 써비스가 가능함을 말해준다.

끝없는 향해에 인공적으로 조성한 풍경이 없으며 야생화와 갈대 그리고 진귀한 새들과 나무만 있어 천연적인 색채가 짙다. 국제학류재단 회장 조지 아치보는 향해를 고찰한 후 이렇게 말했다. “나는 세계 50여개 국의 자연보호구역에 다녀왔지만 향해처럼 자연경관, 원시적 생태환경, 다양한 습지생물을 잘 유지하고 있는 곳은 전세계에도 많지 않다. 이것은 중국의 보물일뿐만 아니라 세계의 보물이기도 하다.”

차간호와 눈강만, 향해를 핵심으로 한 지역이 이미 련합하여 궐기하는 형식으로 서부 관광산업 발전의 전반적인 도약을 이끌고 '동부와 함께 나는' 바램이 현실로 되였다.

‘모세혈관'이 부단히 연장되여 신경제대가 싹트기 시작하다

본질적으로 말하면 ‘1주6쌍'의 고품질 발전전략은 길림이 자원을 통합하고 우세를 발휘하여 돌파를 찾아가는 새 지침이다. ‘1주6쌍' 고품질 발전전략의 정수를 깊게 깨닫고 서부 관광대환선 건설이 한면으로 주요 절점도시를 돌출히 하고 다른 한면으로는 절점도시, 핵심도시를 축심으로 선과 구역을 련결하고 면을 확대하여 함께 진행했다.

서부관광대환선 건설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송원은 차간호관광 선두역할을 발휘하여 ‘강, 호수, 도시'를 련동해 중심도시, 송화강, 합달산 등 주요 절점들 사이에서 함께 움직이도록 하였다. 하천, 호수, 습지, 초원 생태관광 자원에 립각하여 백성지구는 도시 전체의 관광자원을 재통합하여 충분히 발굴하고 활용하며 생태관광 발전을 주도로 점을 이어 선을 만들고 복사로 면을 이끄는 발전 리념으로 서부관광대환선을 주선으로 점을 건설하고 선과 구를 련결하며 면을 확대하는 추진 방식을 통해 '1선, 1심, 3대, 15점'의 공간발전 구조를 구축하고 중점적으로 15개 정품관광구(절점)를 건설했다.

산업에서 계선을 넘어 깊이 융합하여 발전을 추동했다. 대안어렵은 오랜 전통을 갖고 있고 월량포는 도아하와 눈강이 만나는 곳에 있으며 수역 면적이 245평방키로메터, 11개의 자연섬과 뭍을 가지고 있다. ‘3화5라18자(三花五罗十八子)', ‘72잡어'는 맛이 신선하고 순수해 자고로 ‘월량포에 머물다가 허리에 찬 은전을 다 써버리다.'라는 옛말이 있다. 2019년 9월, 중림삼림려행지주유한회사와 백성월량호댐관리국이 공동으로 출자하여 백성중림월량호발전유한회사를 설립하여 월량호 어업과 관광자원을 공동개발하기로 하여 동북에 대형 담수어가공프로젝트가 없던 공백을 메웠다. 그리고 완벽한 '범어업' 산업사슬을 구축하고 어업과 관광업 융합제품을 개발하여 ‘새롭고 신기하며 특색적인' 것으로 관광시장에 충격을 주었다.

인라강 제방에 서서 부여시문화관광국 부국장 맹범용은 격동된 심정으로 이렇게 소개한다. “우리는 지금 인라강을 따라 100리 길에 련꼿과 해당화 복합경관주랑을 건설할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인라강공사가 완성되면 그 아래에 만무의 땅을 만드는데 인라강 바닥은 유기질이 풍부한 진흙으로 련꽃 재배에 적합하다. 칠호파지는 제전으로 개조해 아래층에는 유채꽃을 심고 웃층에는 해당하를 심는다. 제방과 연안, 도로가 합쳐서 하나로 되며 수륙복합경관을 만든다. 하나의 주랑이 흥성함으로 백업이 발전한다. 도로와 제방, 강을 따라 자가용 려행, 민박, 농가락, 캠핑카 캠프, 레저낚시 등 산업을 발전시켜 근처 100여개 마을을 관련 산업 경영에 투입하여 농업생산형 경제에서 써비스형 경제로 전변한다.”

넓이와 깊이가 병진하는 가운데서 서부관광대환선의 ‘모세혈관'이 부단히 늘어나면서 새경제벨트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차간호를 따라 수백키로메터를 둘러싸고 번창하는 록색경제대로 호수와 도로를 따라 향촌관광발전대를 형성하고 도시주변과 연선의 작은 진, 향촌의 레저농업, 관광농업을 이끌고 있다. 장령현 흥원합작사를 대표로 하는 15개의 ‘트렁크(后备箱) 프로젝트 시범기지는 이미 관광객들의 트렁크를 가득 채워주고 있다. 대안우심투보는 습지경제를 크게 만들었는바 ‘갈대-게-벼'의 발전모식은 이미 이곳의 백성들을 부유하게 했다.

취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오곡이 무르익는 모습이 보인다. 서부에서는 땅콩이 많이 난다. 가을에 땅콩 넝쿨을 들어서 잡아 당기면 알알이 영근 땅콩들이 땅에서 나오면서 사람들을 기쁘게 한다. 이는 지금 한창 대지에 뿌리를 내리고 건실히 자라며 열매를 맺고 있는 서부관광대환선 건설과 얼마나 흡사한가!

/길림일보 

0

관련기사 :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