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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매체 연변행]안도현 향촌관광으로 향촌진흥 이끈다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0-25 12:59:18 ] 클릭: [ ]

장백산력사문화원

최근년래 향촌관광은 강력한 시장우세와 새로운 산업활력, 강한 ‘조혈기능’과 거대한 견인작용으로 빈곤해탈 난관돌파사업가운데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향촌관광은 빈곤해탈 난관돌파성과를 공고히 하고 전면적으로 향촌진흥을 추진시키는 데서 또한 큰 작용을 하고 있으며 발전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

장백산력사문화원은 안도현 송강진 사합촌에 자리잡고 있는데 국가 4A급 관광풍경구이며 부지면적이 300헥타르에 달한다. 이곳에는 장백산진기박물관, 생태관광채집원, 장백산인삼문화원, 천정대술집 및 종합봉사구 등이 구전하게 갖추어져있는데 관광, 휴가, 레저, 생활체험, 쇼핑을 일체화한 원스톱식 대형관광봉사종합체이다.

올해초부터 9월말까지 풍경구에서는 관광객 21.8만인차 접대했으며 경영수입 773만원을 올리였다.

풍경구가 2015년에 사합촌에 자리잡은 후 당지에는 어떤 변화가 생겼으며 촌민들의 혜택은 어느 정도일가 ? 인터넷매체 연변행 취재팀은 향촌관광이 농촌진흥발전에서 일으킨 역할에 대해 알아보았다.

장백산력사문화원의 포도밭

농업은 관광으로 흥기할 수 있었다. 이전에 사합촌의 농민들은 콩, 옥수수, 남새 등을 위주로 농사를 지었는데 재배구조가 단조롭고 생산량이 적었을 뿐만 아니라 가격도 낮아 농업발전이 상대적으로 늦었다. 장백산력사문화원이 건설된 후 촌민들은 블루베리, 개암, 오미자 등 경제작물들을 심었으며 심지어 좁쌀, 팥, 산에서 딴 개암버섯, 산나물 마저도 관광객들이 다투어 구매하는 물건으로 되였다. 농산품의 판매길이 활짝 열리면서 촌민들은 관광과 농가락에 눈길을 돌리기 시작했다. 블루베리 과원은 채집원으로 되였고 양봉장에서는 생방송 직매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한때 가난하던 시골마을이 소문난 관광지로 되였다.

향촌은 관광으로 아름다와진다. 장백산력사문화원은 생태와 문화를 관광계획방향으로 잡고 화해관람, 묘목심기, 생태농업, 채취체험, 삼림레저 등 5개 기능구역을 창출하였는데 생산시범과 과학기술 교양, 관광레저를 일체화한 다기능 생태농업시범원구로 되였다.

촌민들은 관광으로 부유해지게 되였다. 풍경구에서는 ‘회사+기지+농가’의 농업산업발전모식을 통해 기업과 농민이 련합기제를 형성하여 리익을 공유하게 했는데 기업은 물론 농민들까지 좋은 경제적 효과를 보았다. 이외 풍경구에서는 합작사, 가정농장 등과 련합하여 부근 6개 향진 23개 촌 2,200여세대 농민들을 이끌었는데 촌민들의 수입이 크게 늘어나게 되였다.

진흥발전의 동력이 큼에 따라 향촌관광은 할 일이 많고도 많다. 향후 풍경구에서는 생태건강양생중심, 연구학습교양기지, 온실하우스, 농부산품 재가공, 일촌일품, 가정민박 등 다양한 대상들로 촌민들을 치부에로 이끌면서 당지발전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김파 안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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