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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매체 연변행] 록색농업 발전 모색해 농촌진흥 돕는다

편집/기자: [ 김파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0-24 21:08:29 ] 클릭: [ ]

푸른 하늘 아래, 아름다운 해란강변에서는 황금빛 벼이삭이 바람에 흔들리며 수확의 기쁨을 전하고 있다.

10월 22일, 2021인터넷매체 연변행 취재팀은 화룡시길림중흠록색미곡업그룹유한회사를 방문했다.

길림중흠록색미곡업그룹유한회사 총경리 리림의 소개에 따르면 회사는 2003년에 설립되였으며 록색유기생태입쌀의 개발과 식량의 심층 가공을 위주로 하며 벼 재배, 경지 관리, 창고 인수, 가공 판매를 일체화한 성급 농업 산업화 중점 선도기업이다. 공장 부지면적은 3만 5,000평방메터이고 공장건물은 4,500평방메터이며 일본의 쌀 가공설비를 도입하였다.

기업은 농업 산업화 경영 리념을 견지하고 ‘회사 + 기지 + 농민합작사 + 농가’의 경영모식을 실시하여 농업의 효익증가, 농민의 소득 증가와 신농촌 건설을 촉진하는데 적극적인 선도적 역할을 하였다. 현재 인증받은 록색벼의 생산량은 3,700톤이고 244헥타르에 달하는 유기벼 생산기지가 있다.

회사의 쌀가공공장에서는 기계가 굉음을 내며 돌아가고 있었는데 작업자들은 거의 볼 수 없었고 설비들은 컴퓨터의 통제 하에 자동으로 작동하고 있었다.

"최초의 연자방아에서 지금의 현대화한 가공설비로, 설비의 업그레이드는 쌀 품질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고 리림은 말했다.

기업의 발전은 사회의 비옥한 환경을 떠날 수 없다. 첫진의 국가급 빈곤부축 선두기업으로서 기업은 줄곧 정확한 빈곤부축 사업을 우선사업으로 정하고 집행해왔다.

빈곤퇴치 난관공략에 힘을 보태면서 기업은 생산직근로자 제도를 수정하여 빈곤가정을 우선으로 하고 기업에서 일하는 빈곤가정의 자녀들이 취업문제가 있으면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하였다. 2020년 말까지 기업에서 고용한 빈곤가정의 인원수는 90여명에 달했고 농가의 소득을 100여만원 늘였다. 기업은 또 곡식을 많이 생산하는 농가와 8,000여건의 주문서를 체결했는데 그중 국가급 빈곤농가 48가구였다. 3년간의 빈곤퇴치 사업 과정에 기업이 빈곤 농가에 지불한 금액은 1,600여만원에 달하여 그들에게 100여만원의 수입을 올려주었다.

식품안전을 어떻게 보장하고 쌀산업을 더 크게 더 잘할 데 관해 기업은 특색산업 발전에 방향을 정했다.

기업은 기존의 생산 및 가공 설비를 디지털기술과 충분히 결합하여 3년 내에 지능형공장으로 업그레이드시킬 계획이다. 개조가 완성된 후 기업은 가공품에 대하여 밀리초급 표본분석을 진행하여 정미 정도를 동시에 조절함으로써 동일한 품종의 입쌀제품이 동일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담보할 수 있다. 쌀 저장량은 2만톤에 달할 수 있으며 창고 온도의 디지털화 통제를 실현할 수 있다. 전체 생산 및 1차 포장 과정에서 전혀 인공 간섭이 필요하지 않아 식품안전을 보장한다.

이와 같이 미래의 발전이 가능하면서 농촌진흥의 길은 갈수록 넓어진다.

앞으로 기업은 끊임없이 품질 및 록색의 농업진흥을 모색하여 소형 농가와 현대농업 발전의 유기적인 련결을 힘써 촉진하고 농촌진흥에 힘을 보탤 것이다.

/길림신문 김파, 안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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