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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한근에 600원, KFC 감자튀김 없어 못팔아!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央视财经 ] 발표시간: [ 2021-10-22 12:29:12 ] 클릭: [ ]

글로벌 공급망 긴장으로 여러 나라의 징바구니가 폭등하고 있다. 한우는 한근에 600여원이고 일본 KFC 는 감자튀김이 없어서 팔지 못하며 인도의 채소가격은 갑절로 올랐다.

한국: 삼겹살 도매 가격 10년만에 최고치

전 세계를 휩쓴 물류 위기가 한국의 장바구니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인기 삼겹살 도매가격은 키로그람당 2만 5000원(인민페로 135원)을 돌파해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불고기점에서는 메뉴의 가격은 그대로 지만 메뉴의 량이 현저히 줄었다. 이는 1년 전엔 5만원이면 살 수 있었던 삼겹살이다. 지금은 같은 값에 살 수 있는 고기량이 두줄 줄었다.

소고기 값도 크게 올랐다. 한국 수퍼마켓의 점육코너, 등심 한근 표시 가격이 12만원 (인민페로 약 652원)을 넘어섰다.

한국불고기점 사장: 각종 육류의 값이 전부 올랐다. 한우는 물론이고 수입 소고기도 50% 정도 올랐다.

한국 언론은 다음과 같이 주장하고 있다. 한국의 육류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른 것은 세계적인 공급망의 위기로 인해 초래된 것이다. 세계 최대 육류 생산국인 미국의 물류 대란으로 해상 운송비가 치솟으면서 한국 육류 수입량이 급감하고 국내 고기 값이 치솟고 있다. 또한 닭알, 우유, 치즈 등 식료품 가격까지 줄줄이 오르면서 한국 ‘인플레’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목전 한국의 닭알 가격은 동기 대비 70% 증가한 셈이고 두부, 햄, 식용유, 마요네즈 가격도 줄줄이 올랐다.

일본 KFC 감자튀김 없어 못팔아

글로벌 공급망 위기는 일본으로도 만연되였다.최근 일본의 kfc는 팔 감자튀김이 없어 팔지 못하는 곤란을 겪고 있다. 감자튀김의 재료가 되는 감자는 미국과 유럽에서 사들인다. 그러나 미국과 유럽의 물류 정체로 일본으로 운반되는 감자튀김은 제때에 도착하지 못해 공급이 딸린다. 오는 22일이 되여야 일본 전국 매장에서 감자튀김 판매를 재개할 수 있다.

공급망 위기로 일본 수입 육류의 가격도 급등하고 있다. 목전 미국에서 수입되는 혀 도매가격은 지난해 동기 대비 1.8배로 올랐다. 원가가 배로 올랐기에 소혀 전문식당은 일부 메뉴 가격을 300400엔 (인민페로 약 1722원) 올렸다.

인도 델리의 채소 가격 갑절

인도 델리오클라 지역의 채소 시장에는 예전보다 손님이 많이 줄었다. 채소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연유값 상승, 운송비 증가, 강수량 감소 등으로 채소 감산을 초래했다. 올해 델리 시장 토마토 가격은 키로그람당 2530루피아(인민페로 약 2.12.6원)에서 60루피아(인민페로 약 5.1원)로 올랐다. 감자, 무우, 가지 등 채소가격도 1배에서 1.5배 올랐다.

래원: 央视财经

편역: 길림신문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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