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인터넷매체 연변행]훈춘 향촌진흥의 생기로 차넘친다

편집/기자: [ 안상근 김파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0-20 13:29:27 ] 클릭: [ ]

10월 20일,‘14.5’진흥의 새로운 편장을 쓰다”를 주제로 한 2021인터넷매체 연변행활동 취재팀은 훈춘시 반석진 맹령촌을 찾았다.

맹령촌에 들어서니 마을에 가득 들어선 사과나무들마다 크고 먹음직한 사과가 주렁주렁 달려있었고 향긋한 사과냄새가 풍겨왔는데 풍년든 전야의 기쁨과 희열이 눈앞에 그대로 펼쳐졌다.

맹령촌은 예로부터 ‘연변의 작은 강남, 동방 사과 제일 마을'이라고 불리우고있다. 최근 몇 년간 맹령촌에서는 길림성 ‘100촌 시범, 1,000촌 선도' 의 관련요구에 따라 실천속에서 ‘기지+전문합작사+과일재배호' 의 생산경영 방법을 찾아 냈으며 셀렌사과 브랜드의 장점을 발휘하고 산업체인을 확대하했으며 규모화 재배를 통해 생산량을 높였다. 현재 맹령촌은 이미 사과재배와 수확, 농촌레저를 일체화한 소문난 관광지가 되였으며 한창 ‘전통' 에서 ‘현대' 로, ‘작은 농가식'으로부터 ‘큰 산업' 에로의 발전을 추진하고있다. 맹령촌은 산업화 경영의 길을 따라 특색농업발전의 속도를 내고있으며 농촌 진흥의 새로운발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에서는 사과향기가 풍기고 산기슭에는 새집들이 들어앉았는데 이는 맹령촌민들의 새로운 생활에대한 진실한 묘사라고 할수있다. 사과재배로 가난에서 벗어난 맹령촌 촌민들은 경제적인 효과성을 얻은 동시에 창업열정도 불러 일으켜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치부에로 이끌고 있었다.

훈춘시 반석진 진장 서명

“맹령사과는 세 가지 특점이 있습니다. 크기가 크고 맛이 달며 셀렌이 함유되여 있는것입니다. 현재 맹령촌에는 256세대의 사과재배 농가가 있는데 올해 사과생산량이 2500 만근쯤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맹령촌의 사과는광동 절강 상해 등 국내 대도시들에 판매되고있습니다.”훈춘시 반석진 진장인 서명의 소개였다.

현재 맹령촌의 셀렌사과는 이미 널리 알려졌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맹령촌을 찾고있어 작은 시골마을의 인지도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올해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반석진에서는 훈춘농민풍수축제 및 맹령사과 수확축제를 열었는데 1만 8,840여인차의 관광객을 접대하여 188만여원의 수입을 올렸다.

맹령촌은 훈춘시의 향촌진흥에서 총력을 기울인 하나의 축소판일 뿐이다. 현재 훈춘시에는 맹령촌과 같은 새로운 향촌진흥에서의 아름다운 농촌마을들이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로써 더욱 생기발랄해진 변방의 작은 도시 훈춘은 만방에 더욱 새로운 활력을 내뿜고 있다.

최근 몇 년동안 훈춘시에서는 기능 농업을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고 농업경영 모델을 혁신하며 과학기술에 의존하여 사과 품종 선택배양 , 사과 재배 신기술 보급, 규모화 경영과 농가견인 등 분야에서 새로운 돌파를 실현했고 농업의 높은 질 발전을 추진했다. 각 향진은 특색에 초점을 맞추고 시장을 중심으로 농업발전의 표준화, 규모화, 산업화, 브랜드화 수준을 가속화 시켜나가고 있다.

이와 동시에 훈춘시에서는 국가 정책의 방향에 따라 시장방향을 주목하고 지역에 따라 알맞는 농촌관광, 농촌 전자상거래, 정품농업 등 산업을 적극적으로 발전 시키고있으며 산업체인을 구축하고 제품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있으며 과학적인 농업구조와 특색산업 으로 향촌진흥을 추진하고 농민들의 수입증가를 적극 추진하고있다.

/길림신문 김파 안상근기자

0

관련기사 :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