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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흑토지 보호성 경작면적 2,875만무에 달해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吉林日报彩练 ] 발표시간: [ 2021-09-30 11:42:45 ] 클릭: [ ]

황금가을, 흑토지의 수확기가 눈앞에 다가왔다. 리수현 국가백만무 록색식품원료 (옥수수)표준화생산기지 핵심시범구에는 끝없이 넓게 펼쳐진 옥수수밭이 바람에 물결치고 있었다. 사람 키를 넘는 옥수수는 푸르고 튼실했는데 알찬 옥수수이삭이 그 사이사이로 드러나 반가움을 자아냈다.

“올해는 비가 잘 내려 짚으로 흑토지를 덮어 보호하는 ‘배나무 양식'을 채택한 후 화학비료가 예전보다 20% 감소했는데 약 1헥타르의 생산량이 2만7,000근에 달하는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또 풍년이지요!” 리수현의 대 재배호 양청괴는 얼굴에 희색을 감추지 못하며 기자에게 말했다.

 

‘남량북조(南粮北调)’에서 ‘북량남운’에 이르기까지 흑토지가 발휘하는 역할은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 길림성은 국가량식 주산지로서 국가 중요상품 양식기지이며 국가 식량안보를 보장하는 중요한 책임을 지고 있다. 2021년 길림성당위 제11기 제9차 전원회의에서는 <중공 길림성위에서 ‘한가지 주요 6가지 이중(一主六双)' 고품질 발전전략을 전면적으로 실시할 데 관한 결정>을 통과시켰다. ‘중서부 식량안전산업대'구축을 둘러싸고 길림성은 흑토지의 보호와 리용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땅에 곡물을 저장하고 기술로 곡물을 저장한다'는 전략을 전면적으로 실시하였는데 공정과 생물, 농기계와 농기술, 용지와 양식지의 결합을 추진해 흑토지의 영속적 리용을 확보하였는바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10가지 ‘강화’ 사업을 참답게 진행했다.

조직의 지도를 강화했다. 성당위 서기와 성장이 ‘이중 조장'을 맡는 길림성 식량안전업무 및 흑토지보호 업무지도소조를 설립하고 농업농촌부문에 흑토지 보호관리업무기구를 전문 설립하여 ‘5 급 서기'의 흑토지보호 책임을 다하도록 했다. 4명의 원사를 선두로 하는 흑토지보호 전문가위원회를 설립하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흑토지보호 리용원사사업소를 설립했다.

정책보장을 강화했다. 전국 최초의 지방성 법규인 ‘길림성 흑토지 보호조례'를 공포하고 매년 7월 22일을 ‘길림성 흑토지 보호의 날'로 정했으며 38개 조항의 흑토지 보호 및 리용 정책과 조치를 제정, 공포했다.

추진력을 강화했다. 각지의 상황을 제때에 파악하고 9개의 흑토지보호성 경작조사연구지도조를 내오고 매주 월요일마다 배치하여 봄철 무경간작업을 지도했다.

기초연구를 강화했다. ‘흑토지 곡물창고’ 과학기술 회전을 심층적으로 실시하여 중국과학원과 ‘3453' 행동계획(3개 과학기술 혁신플랫폼 건설, 4개 령역 전문 난관해결 전개, 5개 기술모델시범 보급, 3대 부대공사 동시 실시)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흑토지보호와 국가중점실험실리용'을 구성하고 디지털화 된 토양류형 분포도, 양분 분포도, 경작지 지력 등급도, 정보화 등 기술을 리용하여 흑토지의 품질변화 건강평가와 퇴화과정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리론기초를 더욱 튼튼히 다졌다.

기술지원을 강화했다. 보호성 경작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지역을 나누어 곡식줄기를 논밭에 돌려주고 곡식줄기 심번환전(深翻还田), 알칼리성 퇴치 등 10대 기술모델을 시범 보급했다. 정밀 무경작 파종기 등 선진농기계장비의 연구개발과 생산을 전개하고 현대종자산업 향상프로젝트를 실시하여 시와 현의 중화MAP모식을 실현했다. ‘길림 1호' 위성위치측정, 원격탐지 등 기술을 종합적으로 리용하여 표준에 따라 매 10만무의 경작지마다 하나의 장기위치측정소를 설립하여 전 지역에 수시로 흑토지를 감시, 측정하고 보호했다.

작업능력을 강화했다. 무경작 파종기의 발전수요를 우선적으로 보장하고 ‘보편혜택 개방' 보조정책을 실행했으며 길림성 농업기계화 스마트 클라우드 플랫폼(智慧云平台)을 가동하고 작업검측을 통해 전 성의 통일관리를 실현했다.

농업과 목축의 결합을 강화했다. 곡식줄거리의 밭으로의 환원, ‘곡식줄거리를 육류로 전환'하는 것과 천만마리 육우건설 등 프로젝트를 대대적으로 추진하여 곡식줄거리의 과복성 전환과 가치증대를 촉진하고 가축의 분뇨를 유기적으로 밭에 돌려 토양구조를 개량하고 토양의 비옥도를 높였다. 

시범 유도를 강화했다. 배나무 등 2개의 만무급 핵심시범기지와 22개의 천무급 방사시범기지 건설을 가동했다. 각 현은 30개의 시범본보기촌과 신형의 농업경영주체를 육성하고 흑토지보호리용 선진기술 및 우수품종, 기구 등 과학기술혁신성과 응용시범을 전개했다.

농민의 참여를 강화했다. 과학기술시범, 정책우대, 전형적인 나무선정 등 방식을 통하여 가정농장주, 대량 식량재배농가, 합작사 등 적극성을 동원하여 흑토지를 보호하고 리용했다.

 

감독 심사를 강화했다. 흑토지보호 목표 책임제 심사방법을 제정하고 흑토지 보호 종합평가 지표체계를 구축했으며 흑토지보호 향촌진흥 실적심사, 식량안전 책임제 심사 등 지표 가중치를 늘리였다.

목전 전 성의 흑토지 보호성 경작지 면적은 2,875만무로 확대되여 동기대비 55.2% 증가하였는바 전국적으로 1위를 차지하였다. 2025년까지 보호성 경작지 면적이 4,000만무에 달하게되는데 적정지역 경작면적의 약 70%를 차지하게 된다.

래원: 吉林日报彩练新闻 (편역 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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