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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는 지금5]중국조선족 전설과 문화로 빚어낸 《장백산 아리랑》

편집/기자: [ 안상근 김성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9-18 16:46:16 ] 클릭: [ ]

전국중점보도매체 안도취재 계렬보도5

9월16일 저녁 안도현문화쎈터 극장에서는 대형가무극《장백산 아리랑》공연이 한창이였다. 전국중점보도매체 안도취재행사에 참가한 전국 각지 기자들과 시민들이 이날 함께 공연을 관람했는데 정채로운 공연에 모두들 찬탄과 박수갈채를 아끼지 않았다.

안도현의 문화 브랜드이고 명함장이라고까지 감히 말할수 있는 이 대형가무극이 많은 사람들이 절찬과 환영을 받게 된것은 중국조선족의 전설과 문화가 어우러져 빚어낸 조선족문화예술의 아름다운 향연이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 주었기때문이다.

2018년도에 국가예술기금 무대예술창작 자금지원 대상에 들어 창작된《장백산 아리랑》은 안도현의 모든 공연일군들의 심혈이 깃들어 있으며 창작과 연습 그리고 부단한 수개와 승화를 거쳐 아름다운 민족문화예술의 브랜드와 명함장으로 탈바꿈한것이였다.

가무극《장백산 아리랑》은 오래동안 전해내려온 천년전설 <선녀와 나무군>을 이야기하면서 그들의 파란곡절을 담은 만남과 사랑의 이야기를 그렸는데 여기에 또 중국조선족무형문화재에 든 조선족 농악무(상모춤), 조선족 학춤, 조선족 물동이춤, 조선족 아박춤, 조선족전통혼례, 조선족 탈춤 조선족 장고춤 등 15가지 내용들을 넣어 가무극이 농후한 중국조선족민족특색을 띄게 하였다.

이같은 조선족특유의 무형문화유산들은 공연을 관람하는 관중들 특히는 조선족에 대한 료해가 적은 외지 관광객들에게는 신선하고 아름다운 충격으로 다가왔으며 그들이 조선족민속문화와 예술 그리고 풍토인정을 료해하는데 짙은 문화적 매력을 느끼게 했다.

《텅쉰뉴스》의 수석기자인 양설연은 공연을 관람한후 “이렇듯 아름답고 정채로운 문예공연을 난생 처음 본다”면서 “조선족은 춤 잘추고 노래 잘하는 우수한 민족이며 조선족의 우수하고 정채로운 민족문화에 대해 더 깊이 매료되고 느끼게 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료해에 따르면 안도현 문화관광국에서는 대형가무극《장백산 아리랑》을 창작한후 타지역들에 가서 여러차 순회공연을 조직하기도 하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중국조선족문화와 민속풍토인정, 가무예술 등을 료해하는데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

/길림신문 안상근 김성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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