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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극복 방법은 인내와 꾸준한 노력이 필요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8-26 11:18:20 ] 클릭: [ ]

한국 북경전화국 김애란 대표리사의 일가견

한국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706-4번지에 위치한 북경전화국은 2007년에 설립되여 벌써 15년이란 력사를 자랑하고 있어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이 이름나 있다.

김애란 대표리사

그만큼 립지를 굳혀 잘 나가는 이 회사가 요즈음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가? 이 회사의 김애란 대표리사는 인터뷰 첫마디에 위기 극복의 방법은 인내와 꾸준한 노력뿐이라면서 현재 운영 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전에 적지 않는 풍파를 겪으면서도 오늘까지 힘겹게 왔지만 오늘 코로나19로 실로 어찌할 방법이 없을 만큼 어려운 고비를 겪고 있습니다. 매출액이 70%로 떨어졌으니 어느 정도 심각한 지는 말하지 않아도 짐작이 갈 겁니다. 나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한 진통을 겪고 있으니 어려움을 감내하며 견디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전에 사스, 메르스 등 위기 때에도 운영에 엄중한 영향을 받았지만 당황하지 않고 인내와 꾸준한 노력 끝에 비교적 순조롭게 위기를 넘겼다면서 그 때의 경험을 보아도 어려울수록 정신을 가다듬고 탈출구를 찾아 나가는 게 바람직한 행동이라고 경험담을 토로했다.

대표리사로서는 아무리 힘들어도 어두운 표정보다는 항상 활기찬 모습과 포만한 정신적 자세를 보여줘야 하며 어떤 상황에서든지 직원들의 급여는 미루지 않는다. 새로 입사하는 직원이나 떠나가는 직원이나 아무런 차별 없이 대하는 그다. 명절 때면 보너스도 푼푼히 주는 등은 상시화로 되여있다. 몇년 동안 알심들여 양성해놓은 직원이 떠날 때면 제일 마음 상하고 힘들었다면서 김 대표는 그러 할지라도 아무런 내색을 보이지 않고 잘 대해주었으며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북경전화국은 본점외에 가리봉, 구로 등 지역에 4개의 분점을 차렸으며 그 외 려관업도 재개하여 잘 지탱하고 있다.

항상 착한 마음으로 베푸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김 대표는 사회의 유익한 행사에 많은 후원과 기부금을 내놓아 칭찬의 목소리를 많이 듣고 있다.

한중장기대회를 비롯하여 여러 단체 행사를 후원해주고 그외 강원도산불 재난에 기부금을 보내는 등 좋은 일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후원이란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사업가로서 좋은 마음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며 결코 이름을 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전에 가게 앞을 지나던 사람이 금방 달려들어와 택시비를 달라고 하여 여러차례 준 일도 있었는데 얼마나 급했으면 모르는 사람한테 손을 내밀었겠는가 하는 생각만 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한 고객이 돈이 없어 후에 주겠으니 먼저 대 달라고 할 때도 딱한 사정이라 호주머니 돈으로 해결해주었는데 지방에 내려간 후에는 감감무소식이란다. 이렇게 나가는 돈이 천만원은 넘다고 웃으며 말한다.

“착한 사람이 복을 받는다”는 속담이 있다. 오늘 코로나19 때문에 사람마다 근심 걱정에 쌓여있을 때 북경전화국이 오늘까지 발전해올 수 있는 것은 바로 김애란 대표리사의 후더운 인품과 베푸는 삶에 대한 보답이 아닌가 싶다.

한편 한국 코로나19 확진자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북경전화국만 운영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새로운 아이템을 구상하던중 김애란 대표리사는 Q사랑 국내 최고 천연 미네랄(矿物质) 남녀 염색방을 오픈할 생각을 갖게 되였다.

김대표는 이를 위해 아침 일찍 부터 서둘러 관련 업무와 기술을 한단계 배웠고 수료증을 획득한 후 곧 시범 경영에 들어갔다. 탈모관리, 두피케어전문은 탈모스트레스를 해결하고 염색, 두피 관리 등에 효과가 좋아 업계의 선호를 받고 있다. 특히 가맹료 없이 영업, 기술 지원은 물론 노하우를 전수해주기에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여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그는 중국에서의 개업도 구상하고 있다면서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했다.

훈춘 태생인 김애란 대표는 1999년도에 취업비자로 한국에 오게 되였고 한동안 식당에서도 일하고 회사에서 알바도 했다. 2007년에 수원에서 중국식품가게를 경영하면서 자기 적성에 비교적 맞는 전화국을 시작했다. 처음에 제일 힘들었던 일이 언어였다고 말하는 그다. 중국에서 한족학교를 다닌 그는 한국말을 류창하게 하지 못했다.

김애란 대표는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성공하려면 한국인보다도 몇배 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함은 물론 새로운 사고 방식과 마음 가짐으로 도전해야 한다고 귀띔했다.

/전춘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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