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吉林日报
] 발표시간: [
2020-10-26 13: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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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분기, 코로나19 전염병의 준엄한 시련과 복잡다단한 국내외 환경 속에서도 길림성의 주요 경제지표는 상반년에 비해 다소 제고되였고 지역생산총액의 성장속도가 마이너스로부터 플라스 성장으로 전변되였다.
지역생산총액의 통일적인 계산결과에 근거하면 전 3분기 전성에서는 지역생산총액(GDP)을 8,796억 6,800만원을 실현했는데 불변가격으로 계산하면 동기 대비 1.5% 성장했고 상반기 대비 1.9% 포인트 제고되였으며 전국 평균수준보다 0.8% 포인트 높았다.
전 3분기 전성의 농업 림업 목축업 어업의 총생산액은 동기 대비 1.8% 성장, 성장속도가 상반기에 비해 2.7% 포인트 제고되였으며 마이너스에서 플라스 성장을 실현했다.
전성 규모 이상 공업 증가치가 동기 대비 6.2% 성장, 성장속도가 상반기에 비해 2.9% 포인트 제고되였으며 전국 평균수준보다 5.0% 포인트 높다.
전성의 봉사업 부가가치는 동기 대비 1.1% 하락, 하락폭이 상반기에 비해 0.9% 포인트 줄었다.
전성의 고정자산 투자(농가는 포함하지 않음)가 동기 대비 8.9% 성장, 성장속도가 상반기에 비해 1.1% 포인트 제고되였으며 전국 평균수준보다 8.1% 포인트 높다.
전성의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은 동기 대비 15.1% 하락, 하락폭이 상반년에 비해 4.9% 포인트 줄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