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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수모식(梨树模式)’은을 내,옥수수 태풍의 시련 이겨내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일보 ] 발표시간: [ 2020-09-11 15:57:10 ] 클릭: [ ]

9월초, 태풍 ‘바비’와 ‘마이삭’이 련이어 길림성을 덮쳤다. 사평시 리수현의 부분 옥수수가 도복현상이 나타났으나 ‘리수모식(梨树模式, 밭갈이를 하지 않는 등 재배방법)’으로 옥수수를 재배한 밭의 옥수수는 쓰러지지 않아 요즘 농민들 중에서 화제로 되고 있다.

리수현 리수진 천안구촌 7사 농민 구해는 “우리 집에서는 재래식 경작법으로 옥수수를 심었는데 두번의 태풍을 맞아 모두 도복됐다. 그런데 우리 밭 옆의 옥수수는 ‘리수모식’으로 경작했는데 별로 도복되지 않았다. 명년에는 나도 ‘리수방법’을 사용해야 하겠다.” 고 말한다.

태풍이 지난 후 밭갈이를 하지 않고 심은 옥수수가 여전히 뿌리 깊게 꿋꿋하게 서있었다. / 유수시 신립진 요설영가정농장 제공 

농안현, 유수시의 2개 합작사에서도 보호성 경작기술 등을 사용한 덕으로 옥수수 도복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당지 농민들은 ‘리수모식’에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길림성 농안현 건일합작사 서국신은 “최근년간 합작사에서 ‘리수모식’을 거울로 삼고 줄곧 보호성 경작기술을 리용한 보람으로 두번의 태풍을 거친 후 재래식 경작을 한 옥수수의 도복현상은 엄중했으나 보호성 경작을 한 옥수수는 도복 현상이 없었다.”고 말한다.

길림성 유수시 신립진 요설영가정농장 책임자는 매일 옥수수가 넘어지지 않았는지를 관찰하였는데 태풍이 지난 후에도 옥수수가 여전히 꿋꿋하게 서 있는 것을 보고 안도의 숨이 나오더라고 기뻐했다.

길림성 농안현 대군농기계합작사 장대군은 “이번 태풍을 겪으면서 보호성 경작의 중요성을 재차 감수하게 되였다. 우리는 모두 ‘리수모식’의 수혜자이다.”고 밝혔다.

리수현 농업기술보급쎈터 정고급 농예사 류아군은 이렇게 말한다. “2020년에 리수현의 옥수수 재배면적은 21만여헥타르이다. ‘리수모식’ 보급 면적은 13만여헥타르 되는데 두번의 태풍을 거친 후 ‘리수모식’으로 경작한 옥수수는 태풍의 시련을 겪고도 꿋꿋했으나 재래식 경작의 옥수수와 비교해 볼 때 격차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재래식 경작은 정밀하고 세절적인 면은 있지만 후기에 토양이 푸석푸석해지는 데다가 련이는 폭우를 맞으면 감당능력이 약해지면서 도복현상이 나타난다. 다음 단계 우리는 기술양성을 거쳐 매 농가에서 ‘리수모식’을 사용하도록 해 알곡생산량을 높이려 한다.”

리수현 리수진 굉왕농기계농민합작사 책임자 왕우는 “올해 합작사에서는 430헥타르의 토지를 류전했는데 전부 ‘리수모식’으로 재배했다. 두번의 태풍이 우리에게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풍작을 거둘 예산이다.”고 말했다.

태풍이 지난 후의 보호성 경작과 재래식 경작의 도복 현상 대비 / 농안현건일합작사 제공

알아본 데 의하면 ‘리수모식’의 항도복 역할은 3가지 면에서 구현된다. 1. 장기적으로 ‘리수모식’을 실행하면 뿌리가 더 깊게 내린다. 2. 관착행(宽窄行)으로 재배하면 통풍이 잘되여 뿌리가 잘 자란다. 3. 토양 미생물이 많아진다. 지렁이가 오가며 생긴 구멍은 지면에 고인 물을 더 잘 흡수하도록 한다.

리수모식이란? 2007년래 리수현농업기술보급쎈터, 중국과학원 심양응용생태연구소, 동북지리농업생태연구소, 중국농업대학 등 과학연구기구와 관련 농기계생산기업에서는 미국, 카나다 등 나라의 무경운(免耕) 농법을 연구, 응용한 토대 우에서 우리 나라 국정에 맞는 옥수수대 피복 전 과정 기계화재배기술 즉 ‘리수모식’을 연구, 개발했다. ‘리수모식’은 무경운, 밭갈이를 적게 하고 될 수 있는 한 토양경작을 줄이며 작물곡초로 지표를 덮어서 토양의 풍식, 수식을 감소하는 것으로 토양의 비옥도와 항가뭄 능력을 높이는 선진적인 농업경작기술이다. / 출처: 길림일보 /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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