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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중국―유럽 화물렬차 운송량 10만톤 돌파, 54.52% 성장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일보 ] 발표시간: [ 2020-09-10 12:27:59 ] 클릭: [ ]
9월 7일까지 길림성 중국―유럽 정기 화물렬차의 수출입 화물운송량이 10만톤을 돌파하여 동기 대비 54.52% 성장했다. 그중 수입은 1.94만톤이고 수출은 8.59만톤이였다.

중국―유럽 정기 화물렬차는 우리 성이 ‘일대일로’ 건설에 깊이 융합되는 중요한 조치로서󰡐‘실크로드 길림’대통로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현재 매달 평균 11렬이 출국하고 7렬이 입국하고 있는데 주로 운송하는 화물 출국품에는 전자제품, 옷과 신발, 모자,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일용품, 가전제품 등이 포함되며 입국품에는 주로 판재, 자동차 부품, 기계류, 화학공업품, 술 음료와 식품이 포함된다.

근 3,000개 기업을 위해 봉사하며 운송 품종은 2,000여종에 달한다. 국내의 상품원천지가 17개 성, 직할시 지역에 망라되여 이미 동북아의 복합련락운송쎈터가 초보적으로 형성되였으며 전국 복합운송 중국―유럽 정기 화물렬차 체계에서 비교적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

올 들어 전염병의 영향으로 해운과 항공운송을 통한 화물 발송과 접수가 제한을 받았지만 중국―유럽 정기 화물렬차는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전형적인 대상으로서 빠른 시효와 전천후, 시간대별 운송의 우세에 의거해 전염병 발생기간에도 안정적으로 운행하여 기업운수의 불가결의 선택으로 되였다.

연선 국가의 중요한 중추로서 우리 성의 중국―유럽 화물렬차는 개통된 이래 장춘세관 산하의 장춘흥륭세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세관에서는 통관 효률을 다그치고 더욱 많은 기업들이 정책의 혜택을 향유하도록 하기 위해 우리에게 중국―유럽 정기 화물렬차의 발전을 지지하기 위하여 출범한 세관총서의 제반 조치들을 적극 선전했는데 ‘선적명세서 병합(舱单归并)’, ‘합산과세(汇总征税)’는 모두 기업에 실제적인 리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신청 차수는 크게 줄고 자금회전 압력은 효과적으로 완화되였습니다.” 장춘국제륙항발전유한회사의 리사장 왕월은 이렇게 소개했다.

장춘세관 산하의 장춘흥륭세관은 기업의 통관 효률을 가속화하기 위하여 지방정부, 화물 발송 접수 기업, 정기 화물렬차 운영 플래트홈과의 련계소통, 협동배합을 강화하고 기업의 요구를 출발점으로 하여 맞춤형 감독관리 방안을 제정하고 ‘막힌 곳’ 을 뚫어주고 난점을 해소해주었다.

제1자동차그룹 폭스바겐자동차유한회사의 세무 책임자는  “이전에 우리가 수입한 자동차 부품은 만주리나 할빈에서 통관신고를 하여 입국하였으며 다시 도로로 장춘까지 운송해왔습니다. 지금 우리는 드디여 장춘에서 통관신고를 하여 집문 앞에서 검사하고 물품을 인수할 수 있게 되였는데 많이 편리해졌어요! ”라고 말했다.

현재 장춘세관은 기업이 자주적으로 소속지 통관을 선택하는 것을 지지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한 명세서로 끝까지, 2단계 결산’ 운송비용기제 개혁을 추진했는바 관세가격에서 수입화물의 경내 운송비용을 합리적으로 삭감하여 기업의 무역원가를 효과적으로 낮추고 기업들에 진정으로 획득감을 느끼도록 했다.

지금까지 우리 성의 중국―유럽 화물렬차는 이미 로씨야 경내의 80여개 철도역과 유럽 경내 10개국의 30개 철도역을 련결함으로써 물리통로, 써비스통로, 정보통로의 국제간선 우세를 초보적으로 형성했다.

뿐만 아니라 전반 동북 지역을 복사하는 가장 중요한 물류중추 절점을 점차 형성했는바 우리 성의 미래의 국제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튼튼한 기반을 다짐과 동시에 우리 성 나아가서는 동북아 지역의 주민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빠르며 실제적인 소비선택을 제공해주었다.

출처: 길림일보

편역: 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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